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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친구와 같이 시흥 갯골생태공원을 걸었다. 친구랑 걷다다 벤치에 앉으려다가 벤치에서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바로 스마트폰 무선 충전이다. 되는지 보려고 내 아이폰을 올려 놓았더니 충전이 된다! 친구에게
제주올레길
제주에서 한 두달에 한 번 정도 가족과 같이 걷는 길이 있는데 바로 송악산 둘레길이다. 송악산 둘레길은 송악산 분화구를 중심으로 한 바퀴 걷는데 어느 방향으로 걷던지 한쪽에는
제주도
제주도 한라산 영실코스에서 윗세오름에 갔다왔다. 소요시간: 총 3시간 30분 윗세오름에서 쉬었던 20분 정도를 포함해서 약 3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다음은 내가 애정하는 렘블러로 로깅한 것이다. (내가
지리산 둘레길
지인과 같이 싸나이 여행이란 이름으로 매년 지리산 둘레길을 걷는다. 걸으면서 경로를 기록한다. 지도를 만드는 김에 지리산 둘레길 걷기 지도를 만들었다. 경로가 있는 글을 지도에 표시하는 지도나 플러그인을 만들어야
지리산 둘레길
2020년 10월 24일, 지리산 둘레길 5코스에서 시작해서 4코스를 이어서 걸었다. 위성사진으로 보니 4코스는 지리산의 오른쪽 상단 부분이다. 경상남도 산청군이다. 경과시간 3시간 35분 (휴식시간 10분 포함)
여행
매년 가을마다 지리산둘레길을 걸은지 3년째이다. 올해에는 2020년 10월 24일에 4코스와 5코스를 걸었다. 그동안 민박집과 패션에 잤는데 이번에는 2박 내내 캠핑했다. 지라산 등산 대신 걷는 거라 산이나 계곡을 걷고
지리산 둘레길
오랫동안 지리산 종주를 꿈꿔왔지만 실행을 못한채 시간만 가버렸고 3박4일을 갈 만한 체력적인 자신감이 없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지인과 함께 하는 지리산 둘레길 걷기이다. 지리산 둘레길 한 코스를 걸은 후
Lifehack
작년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 이어 올해도 싸나이 여행으로 지리산 둘레길 8코스를 걸었다. 8코스는 지리산 오른쪽의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의 운리 마을과 경상남도 산청군의 시천면의 덕산 사이의 길이다. 아래는 이번에
지리산 둘레길
싸나이 여행으로 둘이 지리산을 다녀왔다.(2018년 10월 14일) 이젠 무릎이 아프니 등산은 무리고 노고단과 둘레길을 가기로 했다. 지리산 둘레길은 3코스가 인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 걷는 지리산 둘레길은 3코스를
단풍 지도
현충원의 단풍이 예쁘다고 하는데 한번도 못 가서 주말에 다녀왔다. 어떤 코스로 걸을 까 찾다가 기사를 발견했다. 현충원 안의 걷기 길인줄 알았는데, 동작역 3번 출구로 나와서 현충원 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