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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
내 입냄새를 내가 맡는다 코로나 19에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다 보면 내 입냄새를 내가 맡게 되는 경우가 있다. 후각은 빨리 피로해지기 때문에 같은 냄새를 오래맡으면 잘 구별하지 못하고
HCI
고구마를 훈제기에 넣어서 군고구마를 해 먹을 수 있다. 아침 대신 고구마를 먹고는 해서 고구마를 자주 사는 편이다. 마트에 고구마를 사러 갔다가 고구마 앞에 냄비를 팔고 있었다. 가서 보니
HCI
96년, 나는 처음으로 회사에서 발표를 했다.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서 높으신 분들앞에서 그동한 프로젝트를 보고 하는 자리였다.그때 팀 이름은 무한도전이 아니라 무한질주~ 다른 팀들은 발표자가 있고, 컴퓨터로 파워포인트를 넘겨주는 사람은
Apple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1998년 5월 25일 비지니스 위크 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우리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의 사용자층에 대해서도 많은 조사를 합니다. 또한 업계 동향도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HCI
고객 중심, 사용자 중심의 경영은 “고객이 애기한 것을 잘 듣고 이를 반영해라…” 가 아니다. 고객이 해답이지만, 그런다고 고객의 말을 그대로 다 믿어서는 안된다. 시장 조사, 사용자 조사 한다는
HCI
시장수용도의 앞 부분이 아닌 보통의 사용자가 고객센타 같은 곳에 뭐가 불편하니 어떻게 고쳐달라고 해결책까지 제시했고,그 해결책이 타당했다고 치자. 경영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생각엔 출시 전에 미리
HCI
시간이 지나면 컴퓨터안의 파일들이 여기저기 폴더에 흩어져 있는 경우가 생긴다. 폴더 이름으로 관리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 폴더 이름은 같은데 다른 파일들이 있는 경우가 있다. 이경우 한개의 폴더에 파일들을
Product Startegy
무료문자를 제공하던 네이트온은 무료문자 건수를 줄였습니다. 2005년도에는 폐지 공지가 났다가 이를 철회한 적이 있어서 또 철회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마케팅과 제품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무료 문자를
HCI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모르겠지만,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은 인터넷 사이트의 사전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북쉘프를 사용했었는데, 한 6~7년 전 부터 야후! 사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전 사이트를 통해서
Interaction Design
스티브잡스는 1998년 5월 비지니스위크와의 인터뷰 중에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포커스 그룹에 맞춰 제품을 디자인하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제품을 보여주기 전까진 자신들이 원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