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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hack
미드 <24시> 이후로 (24시 관전 포인트) 몇년 만에 볼만한 미드 추천을 찾은 것이 <왕좌의 게임> 이다. 판타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첫 에피소드에서 어둡고 칙칙한 화면에 피가 나와서 포기했다가 하도
HCI
Talk with Hani 의 “고객은 항상 옳다고? 하하하” 글에 트랙백을 보내는 글입니다(오랫만에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보내 보내요^^) 의견에 공감하면서, “고객은 항상 옳다” 라는 명제에 대한 제 해석(?)을 정리해 보고자
HCI
지난 번 기저귀를 사면서 사용자 배려와 사용자 경험 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아내가 분유와 이유식이 떨어져 간다고 해서 오늘은 분유와 이유식 4단계 6캔을 사면서 겪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HCI
둘째 아이 기저귀가 떨어져가서 야후! 쇼핑에서 기저귀를 사기 위해서 검색을 했습니다. 제가 찾는 기저귀는 하기스라는 브랜드로 구체적인 스펙은 4단계 여아용 입니다. 야후! 쇼핑은 5개 가격비교를 한번에 해주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