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user-centered
HCI
물리적인 제품의 크기 가늠의 한계 TV 없이 10년을 살다가 TV를 구입했었는데, TV 구입시 신경써야할 스펙 중의 하나가 바로 크기이다. TV는 무조건 큰 것이 좋은 것은 아니고, 우리집의 시청
HCI
졸업식 시즌이다. 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갔는데, 특이하게도 결혼식 처럼 부모중 한명과 같이 입장을 하고, 자리에도 같이 앉아 있게 했다. 우리 아이는 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졸업생들이
HCI
일반적으로 장점은 좋고, 단점은 나쁘다. 그래서 보통은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고, 바꾸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단점이라는 것도 어떤 상황에서의 판단이지, 어떤 것이 항상 장점이고, 항상 단점일까? 물론 우리가
HCI
조본업은 액티비티 트래커로 조본업, 조본업24, 조본업3는 손목에 차는 제품이다. (조본은 한국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인 잼박스로 더 유명한 것 같다. 앞으로는 피트니스 트래커러 더 유명하겠지만) 조본업과 조본업24는 손목에 따라 제품의
HCI
기술 중심, 만든 사람 중심이 아니라, 사용자 중심… 물론 사용자가 원한다고 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서 통찰을 받아 만드는 것이 진짜 사용자 중심이고… 이걸 하기 하기 위해
Lifehack
소셜 웹이라는 것, 나랑 친구를 맺은 사람들이 어떤 사이트에서 누구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았고, 어느 사이트에 어떤 사진을 올렸는 지, 이 사람은 누구랑 친구를 맺었고, 다시 그 사람은 소셜웹
HCI
고객 중심, 사용자 중심의 경영은 “고객이 애기한 것을 잘 듣고 이를 반영해라…” 가 아니다. 고객이 해답이지만, 그런다고 고객의 말을 그대로 다 믿어서는 안된다. 시장 조사, 사용자 조사 한다는
Lifehack
인스턴트 메신저 사용이 증가하면서 여러 서비스들이 나왔고, 국내 메신저 시장은 외산 메신저에서 국내 메신저 사용이 더 증가했다. 2개 이상의 메신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이 메신저를 사용하는 이유는
HCI
동아일보 2007년 5월 26일자 기사로, ‘혁신경영, 디자이너의 눈으로 보라’ 가 있습니다. 5월 17, 18일 미국 시카고에서 일리노이공대(IIT) 디자인연구소가 주최한 디자인 전략 컨퍼런스의 의 발표 내용을 기사로 만든 모양입니다.
Marketing
사용자 중심의 경영전략 경영전략을 성공시키는 3대 요소에도 있지만, 최근의 경영전략은 일반 소비자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도 사용자 또는 소비자 중심의 마인드로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