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usability t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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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에서도 인기인 모양이다. 유튜뷰에 있는 동영상 중 반응들에 대한 동영상이 있어서 모아 보았다. 미국 하이틴 반응 남자 반응 여자 반응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도 재미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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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에 MS 오피스 2007의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마소 기사 에 앞서 한참 오피스 2007에 대한 글을 읽다가 써놓은 것인데 잊어 버리고 있다가 찾아서 이제야 글을 올린다. 사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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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새로운 제품을 사용할때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어떤 반응를 보일까? 제품이 아니라 자기한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 사람들을 만나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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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연구방법이라는 것은 대개 세상에서 일어나는 결과에는 원인이라는 것이 있다고 보고 그 원인을 찾기 위해서 가설을 세워서 검증을 하는 식이다. 인과가 아니면 상관이라도 밝힌다. 원인을 알아내기 위한 실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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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트래킹을 UX 사용성 테스트에 활용하기 : Userfly.com 에 대한 트랙백을 보내기 위해서 작성했습니다. 10 년 전쯤에 뇌과학 프로젝트로 제안을 해서 마우스와 브라우저의 HTML 이벤트를 잡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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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려고 한다. 이렇게 블로깅을 해서 내 잘못을 암묵적에서 형식적 지식으로 바꿔어서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도 지식이 되고자 한다. 고백하고자 하는 것은 내가 한 가장 어리석은 사용성 테스트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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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에 홍콩에 있는 인터렉션 디자이너가 내게 사용성 테스트에 필요한 각종 양식이나 진행방법들을 물어온 적이 있다. 나는 “왜 인터렉션 디자이너가 사용성 테스트를 하려고 하느냐? ” 고 물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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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 테스트 보고서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발견사항 부분이다. 발견사항들을 보고서로 기술 하는 방법에 대해서 내가 아는 내용은 다음 세 가지를 유심히 보는 것이다. 1. 사용성 테스트와 CSI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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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인터뷰를 할때 사람들이 말하는 진짜 의미나 의도를 알아아 한다. 제품과 관련된 인터뷰를 하다 보면 사람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표현을 한다. 그중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하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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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저 한테 오더니 우리 얘가 좀 이상하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는 뺄셈을 할때 세로로 쓴 것 보다 가로로 쓴 문제를 더 빨리 푼다고 합니다. 암산을 하기도 한답니다. 아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