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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시청거리에 따라 적절한 해상도와 크기가 있다고 한다. 그러니 총알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큰 TV를 사는 것이 방법이 아니라 우리집의 환경을 고려해야한다. (사진출처) 화질과 화면 크기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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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인 제품의 크기 가늠의 한계 TV 없이 10년을 살다가 TV를 구입했었는데, TV 구입시 신경써야할 스펙 중의 하나가 바로 크기이다. TV는 무조건 큰 것이 좋은 것은 아니고, 우리집의 시청
Lifehack
TV를 없앤지 10년이 조금 지나 다시 TV를 샀다. TV는 남자에게는 고관여 제품인 것 같다. 어떤 제품을 살지에 대해 여러가지 스펙들을 이해하고 ,가성비도 따져야 했으니 말이다. 출퇴근시 아이폰으로 검색도
Lifehack
TV를 없앴다 TV에 티빅스를 연결해서 아이들과 영화를 보기도 하고, 닌텐도 Wii 를 연결해서 게임을 하기도 했었는데, TV 에 주의를 뺏기지 않고 심심하게 만들면 뭔가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HCI
십몇년전에, 채널이 많아진 TV의 문제는 많은 채널에서 필요한 채널을 찾는 것, 그리고 사용자의 입력을 받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당시 무선키보드도 흔치 않았는데 TV에는 트랙볼달린 무선 키보드가 입력장치이기도 했었다.
HCI
TV 인터페이스 상상 CNET TV 팟캐스팅중 내가 즐겨보는 것중 하나인 애플바이트에서 재미 있는 내용을 발견했다. 8월 27일자 내용중 하나인데 애플바이트의 브라이언통이 애플의 iTV를 상상해본 것이다. TV를 보다가 채널을 바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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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CRT 를 고르게 태워줘야 한다면서 화면을 골고루 사용하는 스크린세이버들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스크린세이버를 말 그대로 스크린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을 하지
HCI
작년 여름 부터 기다렸던 닌텐도 위(Wii) 를 구입했습니다. 작년 말에 나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한국에는 다시 올해 말에 나온다고 해서 그냥 일본판을 샀습니다. 용산 보다는 국전에서 사는 것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