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trends
Lifehack
공영주차장에 신용카드만 받는 이유 오랫만에 친구랑 개펄이기는 하지만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갔다 왔다. 전에는 주차비를 안 받았던 것 같은데, 주차란이 그어져 있었다. 노상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주차비는 얼마 안했다.
HCI
해외 출장이나 여행시 식당이나 술집에 가서 메뉴를 시킬때 어떻게 할까? 나는 언어도 안되고 음식도 모르니 사진 메뉴판이 있는 곳에 간다. 미국 회사에 다닐때에 어떤 미국 동료는 사진이 있는
스타벅스
내 경우 주말에 스타벅스에 가서 음악을 들으며 블로깅을 하거나 프로그래밍을 한다. 그러면서 잠깐 생각해 보았다. 혼자 컴퓨터 하기 좋다 아이들이나 혼자 가서 컴퓨터 하기 좋은 카페는 스타벅스인
HCI
일본 시부야 돈키호테에 가서 이런저런 것들을 골라서 계산하러 줄을 섰는데, 점원 옆에 무슨 장치가 있어서 궁금해서 사진을 찍었다. 차례가 되자 바코드를 찍더니 이 기계로 데려와서 직접
Lifehack
TV를 없앴다 TV에 티빅스를 연결해서 아이들과 영화를 보기도 하고, 닌텐도 Wii 를 연결해서 게임을 하기도 했었는데, TV 에 주의를 뺏기지 않고 심심하게 만들면 뭔가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HCI
공항버스 셀프 승차확인 인천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타려고하는데, 교통카드를 대는 곳에 승차권의 QR코드를 대라는 표시를 보았다. 버스에 올라서면서 얼른 아이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었다. 보통은 버스 기사가 승차권을 확인하거나 교통카드를 대는
워드프레스
초등학생 딸아이가 선크림이라고 보여줬다. 미키마우스 선 파우더도 있었는데 그것 보다는 이게 싸서 이걸로 샀다고 한다.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생들이 많이산다고 한다. 이건 바르는 선크림이 아니라 여자 화장품인 파우더처럼 분화장을 하는
HCI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가 된 후에 대해 모여라 꿈동산을 해보았다. 아이폰이나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겁나게 많아진다는 가정에서 한것이고 다들 아는 것들이지만 트위터에서 노느라 블로깅을 안한지좀 된 것 같아서 써
HCI
내가 트위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찬진 대표님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얘기를 듣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간단한 기능을 하는 이 시스템은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기능 그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서 사람들이
HCI
트위터(twitter)는 길거리에 서서 고함치는 독백 같다. 서로 막 고함을 치고 있다가 다른 사람들이 한 말을 들을 수도 있고, 누가 말하는 것을 들어야 겠다고 하면(팔로우) 그 사람의 말만을 걸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