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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패드 대신 마우스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는 빨간콩이 없는 노트북은 사용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IBM노트북이나 도시바 노트북등이 내 처음 노트북이었다. 그러나 2007년에 맥북으로 바꾸고나서 깨달았다.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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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early 2015 인데 몇일 전부터 잠자기에서 깨울때 마다 아래 현상이 생겼다 키보드 입력이 느리다. 암호 입력창에 버튼이 눌린듯 계속 입력되고 있다 (가끔 입력이 안될때 얼른 암호를 입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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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10.7 인 라이온이 iOS 와 많이 닮아가면서 특히 스크롤에 대한 터치제스처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iOS 방식을 채용했다. 애플 맥 OS X Lion 의 터치 제스처 가장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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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맥북프로를 받았다. 올해 3월에산 맥북(흰둥이)는 이전 15인치 맥북프로에 비해 화면이 작고, 키보드에 불이 안들어서 불편했는데 특히 키보드감도 안좋았은데 신형맥북프로는 좀 나았다. 신형맥북프로를 쓰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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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08 10월 스페셜 이벤트 에서 새로운 맥북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전에 비해서 “와~” 할만한게 없다. 박수소리도 안난다. 강조한 것들이 많이 있었지만 내겐 unibody 가 가장 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