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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같이 시흥 갯골생태공원을 걸었다. 친구랑 걷다다 벤치에 앉으려다가 벤치에서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바로 스마트폰 무선 충전이다. 되는지 보려고 내 아이폰을 올려 놓았더니 충전이 된다! 친구에게
Lifehacking
지인과 같이 싸나이 여행이란 이름으로 2018년부터 매년 지리산 둘레길을 걷는다. 걸으면서 경로를 기록한다. 지도를 만드는 김에 지리산 둘레길 걷기 지도를 만들었다. 경로가 있는 글을 지도에 표시하는 지도나 플러그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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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지리산 종주를 꿈꿔왔지만 실행을 못한채 시간만 가버렸고 3박4일을 갈 만한 체력적인 자신감이 없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지인과 함께 하는 지리산 둘레길 걷기이다. 지리산 둘레길 한 코스를 걸은 후
Lifehack
작년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 이어 올해도 싸나이 여행으로 지리산 둘레길 8코스를 걸었다. 8코스는 지리산 오른쪽의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의 운리 마을과 경상남도 산청군의 시천면의 덕산 사이의 길이다. 아래는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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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가 벚꽃이 좋다고 해서 다녀왔다. 경희대학교 캠퍼스를 걷기 전에 램블러에서 경희대학교로 검색해서 사람들이 걸은 코스를 찾아 보았다. 걸을때 코스를 참고하기 위해 코스 하나를 렘블러 앱에 다운로드 받아 갔다.
Lifehack
4월초는 흰색과 분홍색의 벚꽃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걷기를 좋아 하는 내겐 벚꽃길 걷는 것도 또 하나의 호사이다. 바람이 불어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면 봄날 햇살에 한겨울의 눈의 착각에 즐거워진다.
여행
2018년 10월 14일, 싸나이 여행으로 둘이 지리산 둘레길을 다녀왔다. 이젠 무릎이 아프니 등산은 무리고 노고단과 둘레길을 가기로 했다. 지리산 둘레길은 3코스가 인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 걷는 지리산
Lifehack
현충원의 단풍이 예쁘다고 하는데 한번도 못 가서 주말에 다녀왔다. 어떤 코스로 걸을 까 찾다가 기사를 발견했다. 현충원 안의 걷기 길인줄 알았는데, 동작역 3번 출구로 나와서 현충원 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