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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Wrong Hands 라는 카툰 블로그에 실린 빈티지 소셜 네트워크 그림 한 장이 있다. 빈티치 소셜 네트워킹이라는 제목으로 이것도 의미가 있지만, 사람들의 목적과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인 도구의
맥
맥에서 iOS 시뮬레이터의 화면을 캡처할때 iOS-Simulator Cropper 라는 무료 프로그램이 편리하다. 상단 상태바를 깔끔히 제거하거나 앱스토에서 원하는 크기의 화면을 캡처할 때 유용한 것 같다. 그림과 같이
아이폰
런닝머쉰에서 뛸 때 아이폰에 있는 음악이나 팟캐스트, 라디오, 강의를 듣고 싶다. 처음에는 블루투쓰 이어폰을 샀었다. 뛸 때 귀에서 자꾸 빠져서 실패! 암 밴드를 살까 해서 형님것을 팔에
맥
맥 라이온 사파리에서 웹 페이지의 이전이나 앞으로 갈때, 터치패드를 두 손가락으로 쓸면 책장 넘기듯이 웹 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자연스럽고 즐거운 경험이다. 맥북을 처음 쓸때 가장 편리했던 것은
Interaction Design
맥 OS 10.7 인 라이온이 iOS 와 많이 닮아가면서 특히 스크롤에 대한 터치제스처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iOS 방식을 채용했다. 애플 맥 OS X Lion 의 터치 제스처 가장 크게
Apple
패러랠즈에서 vmware 로 바꾼지 1년정도 됐는데, vmware 가 자꾸 느려져서 가볍다는 virtualbox 로 갈아탔다. VirtualBox 는 원래 Innotek 라는 회사에서 만든 것으로 썬에서 인수합병해서 오픈소스로 공개한 가상화소프트웨어인데, VirtualBox vs.
Lifehacking
식탁위에 오렌지랑 귤이 있으면 난 먼저 귤에 손에 간다. 귤은 손으로 쉽게 껍질을 벗길수 있는데 반해 오렌지 껍질을 손으로 까는 일은 어렵기 때문이다. 난 역시 게을러… 오렌지를 볼때 마다
Lifehack
요즘은 여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글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에 올리고 싶지만, 사진은 플리커 한곳에 두고 싶다면 몇가지 방법이 있다. 플리커 어플을 이용하면 페이스북과 트위터, 플리커에
아이폰
아이폰에 유용한 어플이나 팁들을 정리한다. 위키피디아에 하려고 하다가 내가 주로 사용하는 것을 정리하는 것이라 블로그에 쓰고 틈틈히 이 글을 업데이트 한다. 아이튠즈 미국 계정 만들기 미국 계정에 게임이
아이폰
문자와 이미지중 어떤 것이 더 인식하는데 빠를까? 이미지이다. 머릿속에서 문자와 이미지를 인코딩할때 이미지의 인코딩 속도가 빠르다. 머리 좋은(?) 사람은 문자들을 하나씩 읽는게 하니라 책 페이지를 사진찍듯이 확 들어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