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Through the looking glass
Lifehack
<에스키모에게 얼음을 팔아라> 란 책에 보면 1970년대 중반 질레트의 사장이었던 에드 겔스토로프는 항상 버스를 이용했다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을 했다. “우리 회사는 탈취제와 샴푸 생산
HCI
고객이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을 넘어서, 고객이 알아차라지도 못하는 것을 끄집어 내기 위해서는 고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 고객을 관찰하고 이해하고 공감해야 한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내용은 사람들의 일이나 생활에서
HCI
사람들이 새로운 제품을 사용할때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어떤 반응를 보일까? 제품이 아니라 자기한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 사람들을 만나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Apple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1998년 5월 25일 비지니스 위크 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우리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의 사용자층에 대해서도 많은 조사를 합니다. 또한 업계 동향도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HCI
리서치나 고객센타 이외에 직원들의 직접 고객의 신발을 신거나, 고객의 안경을 쓰고 고객의 니즈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직원이 자사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사의 스티브잡스도
HCI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모르겠지만,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은 인터넷 사이트의 사전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북쉘프를 사용했었는데, 한 6~7년 전 부터 야후! 사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전 사이트를 통해서
HCI Methods
Through the looking glass: seeing what customers need, Monday, January 29, 2007, WSJ.com Marketplace by Phred Dvorak 올해 1월달에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나온 기사 입니다. 회사의 모 이사님이 월스트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