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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맥용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 중에 옴니그룹에서 나온 옴니플랜(OmniPlan)이 괜찮다. 프로젝트의 마일스톤, 비용, 인원 등을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다. 내가 직접하는 프로젝트는 이걸로 관리할때가 있었다. 프로젝트 파일들을 다 어디에
맥
Things 라는 할일 관리 프로그램의 클라우드 동기화가 공개 베타로 진행되고 있다.(얼마 전까지는 신청을 받아서 하는 비공개 베타였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한다. 맥용, 아이폰, 아이패드용 어플이 있는데, 이들
아이폰
맥북에 있는 하드 용량이 별로 남지 않았다. 뭔가 지워야 하거나 옮겨야 한다. 뭐가 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지 살펴보니 아이튠즈에 백업되어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어플이 60기가 정도 되었다. 게임어플이나
Lifehack
씸리스한 사용자 경험 우리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일을 더 잘하거나 쉽게 하거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이다. 즉 제품이나 서비스는 도구이지 그것에 구속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효용성이건 즐거움이건간에 어떤
아이폰
일정관리를 컴퓨터로 하는 경우에 윈도우즈의 아웃룩이나 애플 iCal 의 일정과 아이폰의 일정을 동기화하면 이동성이 생겨서 스마트폰의 유용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다. 컴퓨터와 아웃룩의 일정을 동기하기 위해서는 USB 케이블로 아이튠즈를
맥
애플 주소록은 아웃룩처럼 성과 이름을 각각 입력한다. 성과 이름의 순서는 서양과 동양이 반이다. 동양은 성 다음에 이름이 이고, 서양은 이름 다음에 성이 온다. 동양: 성 이름 서양: 이름
Lifehack
PDA 의 아웃룩와 컴퓨터를 싱크를 시킬 경우, PDA 에는 쌓이기만 하고 이전 일정을 지우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PDA의 저장소에는 아웃룩 데이타가 쌓이게 되어 일정을 볼 때
Lifehack
컴퓨터가 2대 이상인 사람은 컴퓨터의 브라우저 북마크가 달라서 귀찮은 적이 많았을 것이다. 또는 컴퓨터의 새 운영체제를 깔 때마다 그런 불편을 겪는다. 파이어 폭스를 사용하면 이런 불편함에 싹 사라진다. Bookmakrs Synchroni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