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에 관심을 가지면서 미국 주식 시황이나 경제 지표를 보게 된다. 국내 주식 시장은 외국인에 의해 움직임이 커서 특히 미국 경제 지표나 주식시장을 봐야 한다. 그래서 국내주식만 하더라도 미국 시장의 시황이나 동향을 볼 필요가 있다.

1월에 산 삼성전자가 본의아니게 장투가 되었다. 장투가 된김에 배당이 있는지 알아보았는데 분기별로 배당을 하고 있었다.

미국 주식 시장을 볼 때에는 FOMC회의나 미국 경제지표나 유럽 지표를 봐야하지만 한국 시장은 외국인 비중이 높으니 한국 경제 지표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유럽의 경제지표를 봐야한다. 증권사마다 증시 캘린더가 있는데 공모, 증자, 배당등의 정보가 있다. 주요 경제 지표는 증시 캘린더에 없고 별도로 pdf로 만들어서 제공하는 것 같다.  내가 보는 경제지표와 증시 캘린더를 정리해보았다.

주식거래시 수수료와 세금에 대해서 알아보고나서 거래 수수료가 무료거나 싼 증권사를 알아보았다. 미국 주식수수료로 0.25% 내고 있었는데 KB증권이  1년간 0.07%라고 해서 KB증권을 개설했다. 다른 은행 외환계좌에서 KB증권으로 달러를 이체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NH투자증권 나무앱으로 미국주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KB증권으로 옮겼다. 나무앱의 미국주식 수수료가 0.25% 인데 KB증권이  1년간 0.07% 수수료에 환전수수료 0% 이벤트를 하고 있어 옮긴것이다. 나무앱에 있는 해외 주식을 KB증권으로 옮기면서 과정을 정리해보았다.

미국 주식 투자할 때 개별 종목에 투자할 수도 있고 ETF에 투자할 수도 있다. 장단점은 뭘까?

미래에셋증권의 내 계좌의 국내 주식을 KB증권의 내 계좌로 옮기면서 과정을 정리해보았다.

그동안 무심코 넘겼는데 시간을 내서 수수료와 제세금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내친김에 수익금액과 수익률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