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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부야 돈키호테에 가서 이런저런 것들을 골라서 계산하러 줄을 섰는데, 점원 옆에 무슨 장치가 있어서 궁금해서 사진을 찍었다. 차례가 되자 바코드를 찍더니 이 기계로 데려와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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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훈제기에 넣어서 군고구마를 해 먹을 수 있다. 아침 대신 고구마를 먹고는 해서 고구마를 자주 사는 편이다. 마트에 고구마를 사러 갔다가 고구마 앞에 냄비를 팔고 있었다. 가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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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에서 고구마를 주문할때 고구마의 종류를 선택해야 한다. 중/한입, 왕특/대, 긴특/긴상, 특/상, 못난이/혼합형 등등. 어떻게 생긴 모양일까? 얼마나 클까? 다행히 상품 페이지내에 참고용 이미지가 있다.
맥
아이튠즈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용 어플을 구입할 때 한번 산것은 다음에는 그냥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근데 아이튠즈는 내가 산건지 안산건지 표시를 안해준다. 유료 어플이 무료로 풀렸을때 다운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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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쯤된 아이가 팝콘이 놓인 진열대에서 팔짝팔짝 뒤고 있었다. 아이는 팝콘을 바닥에 떨어뜨려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마침내 팝콘이 바닥에 떨어졌다. 하지만 엄마는 그것을 카트에 넣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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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모바일에서 신용카드 결제하는 방법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하기 위해서 엑티브엑스가 필요한데 이게 필요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모바일 최적화된 웹 페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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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의사결정시 블로그의 영향 2005년, 인터넷 쇼핑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인터넷에서는 기존의 소비자 구매행동과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들을 발견했다. 그중 구매의사결정 요인과 방법에 대한 내용중에 사람들은 쇼핑을 하기 위해
Lifehack
알라딘에서 책을 주문하기 위해 결재를 하기 위해 마일리지를 적립금을 변환시켰다. 변환시키고 나니 그림과 같이 ‘5000점 이상인 경우에만 전환이 가능하다’ 고 되어 있다. 이게 무슨 일일까? 10월 14일 부터
HCI
하루에 한개의 상품을 파는 사이트들이 있다. 난 이 사이트들의 RSS를 RSS 리더에 등록해 놓고 본다. VPC-HD 1000 도 RSS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이런 사이트에서 구입했다. 오늘 그동안 살까
Lifehack
아는 사람이 집을 정리하기 위해서 책을 버려야만 했다고 한다. 이런 경우 책을 필요한 사람 중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주면 좋을 텐데 누구 줄 사람이 없으니 버리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