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search 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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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엔진의 대상은 보통 html 형식으로된 웹 문서이다. 그게 야후나 네이버안에 만들어진 블로그이건 포탈 밖의 웹 사이트나 블로그건 간에 기술적인 형식은 동일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검색엔진의 검색결과는 기술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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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의 오른쪽 칼럼에 보면 글자의 크기가 다른 단어들이 보이는데, 이런것을 태그 구름이라고 말한다. 글자의 크기가 클 수록 그것과 관련된 글이 많다는 의미이다. 내가 그런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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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의 API 를 이용해서 플리커 사진을 검색해 주는 사이트가 있다. compfight 인데,사진들을 썸네일로 보여주고, 클릭하면 플리커로 간다. 플리커 검색에 비해 검색결과 목록이 많아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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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hci, search, Marketing, naver, srp, search engine, sem, Interaction Design, blog, yahoo, google
저 같은 경우에는 알라딘이나 yes24 에서 책을 구입하곤 합니다. 책을 구입 하기 위해서 보통은 해당 사이트에 바로 가서 책 제목을 검색하거나, 검색엔진에서 책 제목을 검색 한 후에 UR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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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검색엔진이 내 블로그를 얼마나 긁어 갔는지 아는 방법 을 썼습니다. 작년에는 dobiho.hci.or.kr 이란 도메인을 사용하고 있었고, 작년 6월에 250개의 글이 있었습니다. 로그에서 user a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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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wordpress)의 통계툴 중에서 StatTraq 이란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의 기능 중에는 Search Engine Saturation 메뉴를 보면 서치 엔진이 내 블로그의 글을 얼마나 긁어 갔는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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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부터 2000년도 까지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한 후 2005년 10월 부터 wordpress 를 설치하고 블로그를 쓰고 있다. wordpress 의 통계 플러그인을 통해서 referer 를 설치 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