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파리
맥
사파리 테마 칼라 사파리 테마 칼라란 웹 페이지의 칼라를 사파리 브라우저의 탭바에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건 사이트의 칼라 아이덴티티를 사파리의 상단에서 알 수 있게 만든 것 같다.
맥
2021년 9월 20일에 사파리 15로 업데이트 되면서 상단 탭바에 칼라가 적용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파리 테마 칼라 사파리 테마 칼라란 웹 페이지의 칼라를 사파리 브라우저의 탭바에 적용하는
아이패드
9월 20일 iOS 15 가 업데이트 되었다. 업데이트 되고 나서 사파리를 열었더니 웹 사이트 주소가 있는 탭이 아래로 옮겨가있다. 첫 인상 주소창 대신
Apple
사람들이 웹 페이지의 내용를 복사해서 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마우스의 드래그나 오른쪽 버튼(정확히는 오른쪽 버튼이 아니라 2번 버튼 클릭, 또는 정황 메뉴) 을 막는 스크립트를 넣는 경우가 있다.
Apple
인터넷에 있는 웹 페이지는 URL(Uniform Resource Locator) 이라고 해서 마치 집 주소와 같은 웹 페이지 주소가 있어 브라우저로 접속할 수 있다. 사파리나 크롬 같은 브라우저로 웹 사이트를 접속하면 주소창에
맥
2007년에 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왔을때 계속 파이어폭스를 사용했었다. 그 후 크롬을 바꿨다가 사파리를 사용하고 있다. 성능도 괜찮아 졌고 맥 OS 의 인터페이스나 제스쳐 백 등도 자연스럽다. 맥 사파리에서
맥
회원가입할때 휴대폰으로 본인확인을 한다. 인증번호가 문자로 오고, 그걸 사이트에 입력하는 방식이다. 맥과 아이폰을 사용하면 아이폰의 메시지를 맥에서도 보내고 받을 수 있다. 휴대폰 본인확인 문자를 자동으로 찾아서 채워준다
맥
내 경우 사파리로 웹사이트를 보다가 특정 웹 페이지를 바로 트위터로 공유하곤 하는데, macOS 11.4 모하비로 업데이트하고 나서 이 기능이 사라졌다. 찾아 보니 보안 때문에 macOS 11.4 부터 서드파티
Apple
최근 몇년 사이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 를 많이 쓰는지 사람들이 블로그 글들이 좀 줄어드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블로그에 읽을 만한 글들이 많은 것 같다. 읽기
맥
맥 라이온 사파리에서 웹 페이지의 이전이나 앞으로 갈때, 터치패드를 두 손가락으로 쓸면 책장 넘기듯이 웹 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자연스럽고 즐거운 경험이다. 맥북을 처음 쓸때 가장 편리했던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