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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우리나라 최초 경상용 전기차 개발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경상용 전기차를 개발한 분은 파워프라자의 김성호 대표님이라고 한다. 이분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참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소프트웨어나 서비스 개발에서 일어나고
Lifehack
뭔가를 새로 배울때 하는 많은 방식 중에는 이론을 배우고, 그 이론에 대한 예졔나 사례로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고, 이론만 보면 머리 아프니깐 예제나 사례들을 중심으로 다시 이론을
HCI
경영자들에 의해 아이디어가 주도 되는 회사에서 이런 일들이 종종 있는 것 같다 “내가 준 아이디어로 00을 만드라고 했는데, 왜 이렇게 만든 것인가 !” “내가 이걸 왜 해야 하는지,
Interaction Design
제품을 기획을 할 때에 컨셉이라는 것을 잡습니다. 그 컨셉은 술먹다가 나올 수도 있고, 브레인스토밍하다가 나올 수도 있고, 신기술이 만들어져서 나올 수도 있고, 사용자 연구를 통해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
Interaction Design
오피스 2007 새로운 UI 설계의 목표와 원칙 에서 UI 설계의 목표와 원칙을 보면 HCI 책이 아니더라도 여러 제품들의 브로셔나 인터렉션 문서 등에서 볼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사용하기 쉬워야
HCI Methods
역사적으로 기술이라는 것이 생겨나고 부터 기술쟁이들은 사람들이 쓸 제품을 만들어 왔다. 어떻게 동작하는 것 까지의 구현이외에 무엇을 만들까 하는 것도 말이다. 그런데, 기술 자체에만 깊이 빠져 있는 기술쟁이는
Interaction Design
IDEO의 테크박스 유쾌한 이노베이션이란 책을 보면 IDEO의 TechBox 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테크박스는 새로운 물질이나 기계장치,전기장치 등의 물건들을 담아 두는 상자로, IDEO 에서는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공간을 만들고 새로운
HCI
MS Office 12 (마케팅 이름은 오피스 2007) 를 처음 설치 하고 나서 가장 먼저 눈에 거슬리는 것이 바로 본문에 문단 표시가 보이는 것이 었다. 2005년 7월 빌드 버전이나
HCI Methods
IDEO는 자사 방법론의 시작을 필드 리서치로 하고 있고, 필드리서치와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성공 사례를 보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