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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주사는 아프다 주사는 아픕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주사 맞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특히 유아들은 별의별 예방접종이 많고, 비싸지만 이 말도 못하는 아이가 주사를 맞고 우는 것을 보면 정말 부모의
HCI
오늘 드라마 “이산” 에서 드디어 박대수가 무과에 급제를 합니다. 정조는 정조의 책사가 되고자 하는 홍국영에게 박대수를 무과에 급제 시키라고 합니다. 홍국영은 과거에 대리 시험이 많으니 대리 시험을 통해서
HCI
마트의 카트를 가져가는 것은 절도 2007년 8월 14일 KBS뉴스에 대형 할인점, 카트 찾아 삼만리’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요즘 대형 할인점 직원들, 물건 파는 것 못지않게 바쁜 업무가 있습니다. 바로
Apple
스티브잡스의 2005년 애플 스페셜 이벤트 를 보다가 MacBook 의 카메라의 데모를 보았습니다. 그림은 MacBook 인데 모니터 윗 부분에 까만 점 같은 것이 있는데, 이것이 카메라 입니다. 포토부스라는 프로그램을
HCI
새벽편지의 처칠의 유머 편을 받았다. (출처: 새벽편지) 이 편지에서 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힘들어도 상대방에게 웃음을 주면 역경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문득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시절이
Interaction Design
IDEO의 테크박스 유쾌한 이노베이션이란 책을 보면 IDEO의 TechBox 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테크박스는 새로운 물질이나 기계장치,전기장치 등의 물건들을 담아 두는 상자로, IDEO 에서는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공간을 만들고 새로운
HCI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규명하거나 규정하지 않은채 해결 하는데 집중하는 것을 자주 본다. 문제라고 감으로 인식하거나,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남이 이렇게 하니깐 이렇게 해 보자하면서
HCI
프로젝트 관리에서 WBS 의 중요성 WBS를 무시하면 WBS(Work Breakdown Structure) 를 잘 하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마치 건물 지을 때 엘레베이터를 설계하는 까먹고 빌딩을 올린것과 같다고 만화를
HCI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문제해결툴킷‘ 이란 책이 있다. 솔직히 이 책은 제목에 끌려서(요즘말로 낚여서) 구입했다. 전략에 대한 깊은 내용은 없고, 전략을 위한 툴들을 소개하는 수준이다. 책 제목대로 문제해결에
HCI
산초의 판결 ‘돈키호테의 교훈‘ 이란 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돈키호테에 나오는 이야기 하나를 소개한다. 돈키호테의 유일한 추종자 산초 판사는 어떤 섬의 태수가 된다. 진실을 소중하게 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