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pokemon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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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의 데일리 보너스 하루에 첫번째 포켓못을 잡거나 포켓스탑을 돌릴때 ‘보너스 1일째’ 라는 표시가 보였다. 1일째 라고 했으니 매일 연속으로 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매일 매일 포켓스톱을 돌리고 포켓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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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켓몬고를 하면서 전에 하던 닌텐도 위가 생각나서 변화가 있는 것 같아 정리 해보았다. 닌테도 Wii, 게임 장소를 방에서 거실로, 앉아서 하던 것을 움직이게 닌텐도 위(Wii)는 어두운 골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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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하면서 걷다 보면 어라? 하면서 알이 부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름 걷을때 스프라이싱 선물 같기도 하다 그런데 포켓몬고는 한국에서 만든 앱이 아니라 구글에서 분사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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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백담사 포켓몬고 여행 작년 9월에 포켓몬고가 한국에 출시되지 않았을때, 속초나 양양에만 포켓몬고가 잡힐 때가 있었다. 그때 큰 아이랑 둘이서 여행을 갔었다. 양양 해수욕장 앞에서 포켓몬고를 잡으로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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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 나오거나 스톱이 많은 곳을 포세권이라고 하며 신조어도 생겼다. 그러나 사람들 마다 살거나 활동 지역에 따라서 포켓스톱이 없는 곳도 많다. 스폰서 포켓스톱이 많은 시부야에서 근무하는 어떤 분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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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를 하면서 걷다 보면 갑자기 화면에 알그림이 나오고 “어라?” 라고 나온다. 누가 로칼라이제이션 담당했는지 참 잘한 것 같다. (스크린캡처를 사진에 넣는 것은 dunnnk.com 을 이용했다) 포켓몬 알을 부화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