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photo
Lifehacking
사진을 구글 포토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놓으면 텍스트를 입력하지 않아도 지역명과 상황(노을), 얼굴 인식이 되고 다양한 기기에서도 볼 수 있어 사진을 볼 때 편하다. 무료 버전은 원본 이미지가
HCI
아이폰의 모션센서 기능을 이용해서 아이팟 터치 시절 부터 맥주 마시는 효과나 공을 튀는 게임 등이 유행했었다. 아이팟터치를 모르는 사람들한테 아래 동영상 처럼 하면 사람들이 깜짝 놀라곤 했다. 이
Apple
쌓여 가는 화면캡처 이미지를 웹 서비스에 올려놓을까 찾다가, 1테라 용량을 제공하는 플리커에 올려놓고, 컴퓨터에는 파일을 지웠다. 그러다 이런 화면 캡처 이미지를 정리좀 해보려고 플리커에서 있는 원본 사진을 다운로드할
Lifehack
나는 인생의 코드는 기억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사진을 찍은 후에 목적, 장소, 사람별로 조직화해서 가족들과 같이 본다. 사진을 조직화하는 것은 삽질이지만 가족사진 만큼 나와 가족들에게 의미있는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HCI
내겐 인생의 코드는 기억이다. 딸이 성장하는 모습을 잘 편집한 이 동영상은 기록이 보여주는 인생이다. 아빠라면 정말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딸은 있지만 사진이나 동영상을
HCI
팜이 다시 나왔다. 최근 스마트폰의 인터페이스 추세를 따르고 있다. 내가 새로운 것을 본 것은 팜의 거울이다. 이 새로운 팜은 슬라이드형인데 슬라이드를 위로 올리면 뒷면의 슬라이드 전면이 거울이다. 아마도
HCI
플리커 맵에서 사진을 볼 수 있고 , GPS를 이용한 피렌체 도보여행의 족적을 지도위에서 볼 수 있다. 그림과 같이 지도위에서 내가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은
Lifehack
CHI 컨퍼런스 전날에 피렌체에 도착했다. 컨퍼런스는 아침 8시 10분 메드니스로 시작해서 오후 6시에 끝나므로 평일에는 피렌체를 구경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피렌체에 도착하고 나서 호텔에 짐을 푼 다음에 바로
Lifehack
디지탈카메라의 사진파일은 Exchangeable image file format (Exif) 가 있고, 여기에는 GPS의 위도와 경도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사진 파일에 GPS 정보를 저장시키면 지도위에 사진을 표시할 수 있다. 사진과
Lifehack
허경영이 부시와 찍었다고 구장한 사진은 조작된 것으로 판명났었다고 한다. 어떻게 조작이라는 것을 밝혀 냈을까? 이호성 ‘미스터리 6분’ 해결하고 허경영 합성사진 ‘족집게 감식’ 라는 기사에 그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