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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
고속버스나 기차를 타고 갈때 누가 전화를 해서 “지금 어디쯤 오고 있어?” 라고 물어볼때도 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냥 어디쯤 왔을까 궁금해질때가 있다. 전에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에 wifi와
Lifehack
인터넷 쇼핑몰에 주문을 하면 보통은 늦어도 다음날 까지는 왔다. 그런데 지난 주에 주문한 헤드폰과 듀오백은 영~소식이 없었다. 보통은 발송이 되었다느니 배송중이라느니 하면서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가 왔는데 이번에 주문한
아이폰
윈도우 CE에서 윈도우 모바일 까지 10년넘게 써오던 PDA/스마트폰에서 아이팟터치로 바꾸었다. 내가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용도는 기존 스마트폰의 용도와 같다.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들을 몇가지만 적어 보면 다음과 같다.
HCI
새로운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가 6월에 공개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있다. 3세대 아이팟터치에 아이폰의 전화기능을 뺀 나머지를 다 담아주면 좋겠지만 내가 바라는 작은 것들은 다음과같다. 1. 마이크 1세대
HCI
아침 출근 길에 길가가 노란색으로 보였다. 개나리였다. 이맘때 쯤에 출근길 길가는 좌우가 노란색으로 물든다. 아이들은 내가 가는 길과 반대 방향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이길은 일요일에만 다닌다. 가족신무네 올려서
맥
내 맥북은 남은 용량이 거의 없어서 음악이나 팟캐스팅은 외장 하드에 넣고, 요즘 듣는 음악이나 팟캐스팅은 스마트폰에 넣고 듣는다. 항상 외장 하드를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니라서 외장 하드 없이
HCI
그동안의 내 PDA나 스마트폰의 종류는 달랐지만 늘 투데이를 차지하고 있던 것중 하나는 날씨를 보여주는 웨더바였다.그런데 1~2주일 전 부터 날씨 데이타가 업데이트가 안되었다. 프로그램을 제공하던 사이트는 접속이 안되었다. 오늘
Lifehacking
그동안 알육이와 m4650 에서 오페라 모바일 9.5 베타를 사용했는데, 새로산 GB-P100은 램이 64메가 밖에 안되서 그런지 오페라 모바일 9.5 베타를 좀 오래 사용하다 보면 시스템이 멈추곤 한다. 오페라
Lifehack
iPAQ RW6100 PDA는 다 크레들이 있다. 알육이 (iPAQ RW6100) 도 크래들이 있었다. m4650 삼성이 만든 m4650은 크래들이 없다. 요즘 나온 휴대폰처럼 옆구리에 있다. 윈도우 모바일이 운영체제인 m4650을
Lifehack
KTF 3G PDA폰인 GB-P100을 공동구매해서 수령했지만, 놀랍게도 추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가 없었다! m4650 처럼 추가 배터리는 대용량이 아니라 표준용량이다. m4650 사용자들은 추가 배터리로 대용량을 주기를 바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