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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맥북 프로 레티나를 모니터에 연결해 듀얼모니터로 하고, 화면 작업공간을 나눠서 사용하고 있다. OS X 10.9 매버릭스로 업데이트하고나니 작업공간을 바꿔도 듀얼모니터에 있는 화면은 바뀌지 않고 개별적인 작업공간으로 인식되는 것 같았다.
Apple
컴퓨터를 사용하다 자리를 비울때 보안상 화면을 잠궈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열게 해야 한다. 윈도우에서는 윈도우+L 키를 누르면 화면 잠금이 되는데, 맥에서는 같은 키는 없어 윈도우에 맥으로 전환 한
Apple
맥북프로에서 맥북프로 레티나로 바꾸면서 타임머신을 쓰지 않고 깔끔하게 다시 설치했다. 맥 관련 팁이나 툴은 Mac 태그에 기록 했는데, 다시 정리해보기 위해 귀찮더라도 맥을 다시 설치 하면서 정리 해
맥
맥의 데스크탑과 윈도우즈의 바탕화면의 메타포는 책상(데스크탑)이다. (윈도우즈 ‘바탕화면’ 의 영어용어는 데스크탑인데 한글윈도우즈는 바탕화면이라고 쓴다. 왜 그랬을까?) 책상위에 문서나 사진을 놓는 것 처럼 우리는 데스크탑 화면에 파일을 놓을 수
Lifehack
이메일 내용 보기 인터렉션 설계에서 살펴 본 본대로 특히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메일을 볼때 목록 옆에 내용 보기를 두면 내용을 볼때 편리하다. 그런데 애플 메일은 가로본문 미리보기
Apple
애플의 맥은 사용자 경험을 중요시 여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렇다. 하긴 어떤 기업이 고객 만족이 중요하지 않다고 떠들겠는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를 출시하면서 제품명에도 eXPerience 를 넣어서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다. 그리고
Apple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뮤직 비디오를 볼 수 있으면 재미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은 것은 youtube 동영상을 스크린세이버로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컴퓨터로 작업을 하지 않을때 사진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맥
윈도우즈는 3.1 이후 윈도우 95 부터 각 어플리케이션 마다 “메뉴” 라는 이름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가 윈도우의 최상단에 있습니다. 윈도우즈 가이드라인에 나와 있죠. 메뉴에 대한 얘기는 MS 오피스 2007의
Interaction Design
태그: apple addressbook, apple mail, bad design, cross culture, global, hci, Interaction Design, mac, osx, prodct strategy, tool
컴퓨터로 관리하는 주소록은 단순히 연락처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메일에서 이메일 주소를 사용합니다. 메일, 일정, 주소록 이 3개의 어플리케이션 또는 기능은 이제 항상 한 세트로 사용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Apple
맥에서 할 수 있는 테트리스 게임으로 Quinn 이 있네요. 요즘 플래쉬로 되어 있는 것도 많지만 이 프로그램은 맥에서 구동되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맥용 어플리케이션 답게 예쁩니다. 다운로드 해서 어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