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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꽤 오랫동안 네이버 모바일 알림창에서 다른 사람의 생일 알림이 있다. 카카오톡의 생일 알림을 따라 한 것 같은데 생일이니 선물을 보내라는거다. 서비스 약관을 보니 자기 휴대폰에 있는
Lifehack
네이버 모바일 알림창에 다른 사람의 생일 알림이 있다. 생일은 가족이니 친한 친구정도나 서로 아는데 네이버안에서 친구는 내 진짜 친구가 아니라 서비스상의 친구 개념이다. 그래서 별로 알고 싶지 않은
아이폰
해외 출장을 갈 때 해당 국가의 화폐로 환전을 해야한다. 가끔 가고 일주일 정도 갈때 쓰는 여비 정도로는 금액이 크지 않으니 미리 환전해서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정기적으로 해외
Lifehacking
slack 의 좋은 점 하나는 여러 서비스들의 연동으로, github 에서 소스코드를 커밋하거나, 이슈들을 처리하는 내용들을 github나 이메일을 보지 않고, 슬랙 메신저 대화창에서 볼 수 있으니 바로 바로 확인하고
Apple
밤에 깜빡하고 애플 와치를 충전을 안시켜서 아침에 안차고 출근을 했다. 회의하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주머니에 있는 아이폰을 열었다. 일정을 확인해보니, 내가 인지하지 못했던 회의 요청이 있었고, 시간을
Apple
주말에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다. 반포대교남단에서 차가 정체되길래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끝까지 밟는 것이 늦어서 앞차의 범퍼를 살짝 받았다. 받았다는 표현 보다는 그냥 살짝 닿은 정도 였다. 살짝 닿은 것이라
HCI
샤오미의 미밴드를 조본업2와 같이 몇일간 차봤다. 몇일간인 이유는 조본업을 작년 11월 부터 착용한 것에 비해 별로여서 였다. 물론 조본업2에 비해 안찬 것 처럼 가벼운 점은 매우 좋았다. 조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