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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지난 주에 맥북프로를 받았다. 올해 3월에산 맥북(흰둥이)는 이전 15인치 맥북프로에 비해 화면이 작고, 키보드에 불이 안들어서 불편했는데 특히 키보드감도 안좋았은데 신형맥북프로는 좀 나았다. 신형맥북프로를 쓰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HCI
금요일에 SBS 8시 뉴스를 보면 ‘금요터치’라는 것이 있다. 한주간의 문화계 소식에 대한 내용인데, 진행 방식은 아나운서가 PDP같은 큰 텔레비전 앞에서 얘기를 하다가 손으로 텔레비젼을 툭 치면 다음 화면이
HCI
아이폰에 멀터터치 인터페이스가 선보이면서 최근에 멀티터치 인터페이스가 많이 나왔다. CNN은 멀터터치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이번 미국 대선 개표 방송에 사용하기도 했다. 영화 ‘007 퀀텀오브 솔라스’ 의 앞부분에 멀티 터치
HCI
최근에 추가한 비디오 팟캐스팅 중에 cnet 이 있는데, 이걸 통해서 CES 2009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접했다. 어제 본 것중 하나는 CES 2009 에 나온 삼성 멀티미디어 콜라 자판기에
HCI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보다가 올해 4월,이탈리아 피렌체에 열린 CHI2008 에서 찍은 동영상 하나를 찾았다. 블로깅 하려고 찍은 것인데 잊어버리고 있었다. Sensitive Table Skin 이라는 제목이었는데, 테이블위에서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로
Apple
애플 2008 10월 스페셜 이벤트 에서 새로운 맥북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전에 비해서 “와~” 할만한게 없다. 박수소리도 안난다. 강조한 것들이 많이 있었지만 내겐 unibody 가 가장 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