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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은 성능도 좋지만 발열도 적고 무엇보다 배터리 시간이 이전보다 엄청 길다. 카페에 갈때 전원 케이블 안가지고 다니고 전원 콘센트 있는 자리를 찾지 않아도 된다. 오늘은 맥북을 완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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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모를 할때 화살표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보통 ‘->’ 이렇게 입력된다. 블로그에 쓴 글 중 ‘지리산 둘레길 8코스 (운리→덕산)’ 이 있는데 이 화살표는 ‘->’ 가 아니라 ‘→’ 로
Lifehack
맥북으로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전원 케이블을 안가지고 왔을 때가 있다. 배터리로 오래 버티기 위한 방법을 찾아 보다가 인텔의 터보 부스트(Intel Turbo Boost) 를 끄면 전력 소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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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10.14 모하비에서 다크모드 지원 시작 맥OS 10.14 인 모바비에서 다크 모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다크모드는 윈도우나 컨트롤등이 어두운 색으로 바껴서 배경이 되고, 컨텐트가 부각되게 해서
맥
맥OS 모하비로 업그레이드하고나서 불편해진 것이 하나 있댜. 그건 바로 독(dock)의 오른쪽에 최근실행했던 앱이 보인다는 것이다. 독의 오른쪽에 최근실행한 앱이 종료시켜도 남아 있다 실행중이면 독에 아이콘이 보이고 앱 아이콘
맥
회원가입할때 휴대폰으로 본인확인을 한다. 인증번호가 문자로 오고, 그걸 사이트에 입력하는 방식이다. 맥과 아이폰을 사용하면 아이폰의 메시지를 맥에서도 보내고 받을 수 있다. 휴대폰 본인확인 문자를 자동으로 찾아서 채워준다
맥
이번에 회사 노트북을 맥북 프로 레티나(Early 2013) 에서 맥북 프로 (Early 2015) 로 바꿨다. 3년 넘게 새 맥북을 기다렸지만 터치바있는 모델은 너무 비싸기도 했지만, 다시 다 사야할 케이블들과
Apple
백스페이스와 delete 맥과 윈도우즈의 키보드 다른 것중에, 맥 키보드에는 윈도우즈의 BackSpace 키가 delete 키로 되어 있고, 커서의 오른쪽에 있는 글자를 지우는 윈도우즈의 delete키가 없다. 맥북에서는 키를 하나라도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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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를 업데이트 할때에는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지원하는지를 봐야 하는데 요즘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OS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 오늘 10.9 로 업데이트 했는데, 설치 하면서 DoubleCommand 가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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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OS 때 도깨비 한글로 한글을 사용할 때 부터 지금까지 한영전환은 쉬프트+스페이스키를 사용 있습니다. 맥은 디폴트가 코멘트(사과키)+스페이스 키, 또는 캡스락 키입니다. 따라서 맥으로 전환해서 첫번째 찾은 것은 바로 한영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