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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의 이슈나 코멘트를 쓸 때 현재 날짜와 시간을 입력할 때가 있다. 글 작성이나 수정 시간이 표시되지만 본문에 별도로 시간을 표시할 때가 있다. 핫키를 누르면 2020년 1월 1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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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M1챕을 탑재한 맥북에어와 맥북프로를 탐내는 중이다. 2018 터치바 맥북프로를 한달 전에 배터리와 키보드 하판을 다 교체해서 배터리가 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그래도 배터리 8시간 이상에 매직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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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크기가 클 수록 생산성은 높아진다.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일 할 때가 많은데 무게 때문에 13인치 맥북을 사용해서 디스플레이크기가 아쉽다. 눈이 안 좋아져서 안경안쓰고 버틸려고 해상도도 낮춰서 사용하니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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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에 서류를 제출하는데 pdf를 받지 않고 jpg로 받는 게 있었다. pdf 파일을 jpg 파일로 어떻게 변환할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맥의 미리보기앱에서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해봤는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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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폰 기상 알람 소리를 음악으로 해 놓았다. 매번 같은 음악이 나오니 가끔 바꿔준다. 종일 라디오 음악 방송을 들으니 아예 KBS 클래식 FM 이나 CBS 음악FM 으로
Lifehacking
코딩용 폰트, Source Code Pro 코딩할 때에는 숫자 1과 대문자 I, 그리고 소문자 l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하고, 숫자 0과 알파벳 o를 구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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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2018 터치형 모델을 사용하면서 본격적으로 USB C 타입을 사용하고 있다. 기존의 USB A 케이블을 C타입에 쓸 수 있게 하는 OTG어댑터도 구입해서 사용한다. 맥북프로 2018 터치형은 USB C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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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맥북프로 2018 터치바 13인치 모델을 사면 본격적으로 USB C 타입의 케이블이 필요해 지기 시작 했다. 기존의 타입 A 의 3 in 1 케이블이나, 휴대용 선풍기에 쓸 5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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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잃어 버렸을 때 맥 잠금 화면에 연락처가 있다면 착한 사람이라면 연락을 해 줄 수 있다. 사무실 회의실나 카페에 맥북을 두고 찾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 유용하다. 맥 OS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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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 파일을 두다 보면 같은 파일이 여기저기 다른 폴더에 있는 경우가 있고 같은 사진이 있는 경우도 많다. 내 경우 맥의 데스크탑(윈도우즈의 바탕화면에 해당)에 데스크탑이란 폴더를 만들고 정리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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