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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작업을 하다가 커피 마시러 가거나,회의를 하러 가거나 할 때 컴퓨터를 잠그고 갑니다. 윈도우즈의 경우에는 윈도우즈키 + L 키를 누르면 화면이 잠기고 로그인 창이 뜹니다. 로그아웃은 아니고 화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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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내용 보기 인터렉션 설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메일을 볼 때 그림과 같이 목록 옆에 내용 보기를 두면 목록과 내용을 볼 때 편리합니다. 윈도우즈의 아웃룩은 이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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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 애플메일, 썬더버드, 유도라, 웹 메일 등에서 이메일의 내용을 볼 때 어떤 형식으로 보십니까? 목록만 보기, 아니면 목록 아래에 내용 보기, 아니면 목록 옆에 내용 보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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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는 여러 메신저들의 통합 메신저가 있습니다. 통합 메신저는 한개의 메신저가 여러개의 메신저를 한번에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그 중에서 제가 사용하는 것은 Adium 이란 메신저 입니다. 프리웨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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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시 시작음 맥을 켜면 소리가 납니다. 윈도우즈는 처음 설치 할때 빼고는 로그인을 할 때 소리가 납니다. 이것을 시작음(Startup Sounds) 라고 합니다. 시작음은 소리 인터페이스로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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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p 을 사용하면 클라이언트에서 메일을 보내도 서버의 보낸 편지함에 저장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다른 메일 클라이언트라도 보낸 편지함과 받은 편지함의 이메일을 볼 수 있고, 심지어는 읽었는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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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맥을 쓴다는 것을 아는 yoda 가 “조지 클루니도 맥 쓰는구만” 이라고 하면서 메신저로 링크를 보내왔습니다. 조지클루니의 맥북프로 조니클루니가 맥북 프로를 들고 어딘가를 가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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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 페이지의 디폴트 폰트를 맑은고딕으로 지정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맑은고딕은 오피스 2007과 비스타에서 제공하는 한글 폰트인데, 굴림 보다 더 예뻐 보여서 저도 올해 초부터 블로그의 디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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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의 엔지니어 중에서는 회사에서 맥북을 받아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엔지니어만 가능한 줄로 알고, 사내의 아이디어를 내는 사이트에 “직원이 IBM PC와 맥을 선택할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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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의 2005년 애플 스페셜 이벤트 를 보다가 MacBook 의 카메라의 데모를 보았습니다. 그림은 MacBook 인데 모니터 윗 부분에 까만 점 같은 것이 있는데, 이것이 카메라 입니다. 포토부스라는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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