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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맥 사파리의 플러그인 체계가 변경되면서 사파리에서 스크롤해서 웹 페이지 전체를 캡처할 수있는 플러그인이 사라졌다. 에버노트에 인수된 후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는 Skitch 플러그인이 괜찮았는데 아쉽다. 맥 사파리에서 웹 페이지를
맥
iPad, iPhone, 맥북 모두 iCloud로 메시지, 캘린더, 연락처 등을 동기화한다. 내 경우 iCloud 로 동기화하는 앱을 사용해도 무료 5기가로 아직 몇년은 더 써도 될 것 같다. 문제는 파일이다.
Apple
2022년 애플 스토어의 지급일은 매번 바뀐다. 애플의 회계연은 Q1~Q4로 되어 있고 한달은 35일이고 다음달은 28일이다. 회계연도는 10월에 시작하니 2022년 1분기는 작년 10월에 시작했다. 애플의 회계연도는 아이튠즈커넥스에서 확인할 수
Lifehack
미국의 기술철학자 돈 아이디의 <테크놀로지의 몸> 을 읽고 싶어서 찾아보니 절판되었다. 중고책이 한 권 있는데 4만원이다. 원래 책 값은 13,500원인데 절판돼서 그런지 더 비싸게 파려는 모양이다. 도서관에서 찾아보니
맥
맥용 PDF Expert 를 구입했다. 맥용 PDF Export 맥의 기본 PDF 뷰어도 좋지만 아돕 애그로뱃리더 말고 표준을 지원하는 걸로는 PDF Export
맥
맥에서 화면캡처할 때에는 Skitch 를 사용하는데 앱의 윈도우를 캡처하는 기능이 없다. 앱의 윈도우를 캡처할 때에는 맥의 화면 캡처 기능을 사용한다. 근데 이걸로 캡쳐하면 그림자가 생긴다. 오래전
맥
마우스를 사용하다 스페이스 이동이나 다른 앱을 선택하기 위해 익스포제하려면 마우스에서 손을 떼서 터치패드에 제스처를 해야한다. 마우스에서 손을 떼지 않고 스페이스 이동이나 앱 엑스포제를 할 수 없을까?
맥
오큘러스 퀘스트2 게임 중에는 한국에서 발매가 되지 않은게 많다. 그래서 해외 IP로 접속해서 구입한다. 보통은 VPN을 써서 환율을고려해서 캐나다로 접속해서 구입한다. VPN은 트라이얼 버전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맥
M1맥북에어에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한다. 최근에 모니터를 하나 얻어서 M1맥북에 모니터 2개를 연결해 듀얼 모니터를 구성했다. M1맥은 모니터 2개 이상 연결할 수 없다 맥은 기본적으로
맥
나는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한다. 내 첫 버티컬 마우스가 앤커였으니 약 10년 넘게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한 셈이다. 버티컬 마우스의 장점은 손목 부담이 적고 백 버튼과 창 닫기 버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