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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맥북프로 터치바에서 애플 신학기 이벤트를 통해 M1 칩을 쓴 2020 맥북에어를 구입한 이유중에 가장 큰 것이 배터리 시간이다. 실리콘 맥은 M1칩이 성능도 좋으면서 배터리 소모도 적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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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부터 맥북프로를 사용해왔고 M1 맥북에어를 구입하기 전까지는 2018 맥북프로 터치바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다. M1 맥북을 구입한 이유는 정리해보았지만 맥을 구입할 때에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번 사면 메모리나 SSD확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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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학기 이벤트 애플은 매년 1월에서 3월 사이에 대학교 신입생을 위한 이벤트를 한다. 기기마다 할인율이 다르지만 보통 10% 정도를 하고, 여태까지는 헤드폰 40만원짜리를 주거나 이번 처럼 에어팟 20만원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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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칩 애플 실리콘 맥북 새로 나온 2020년 맥북은 당연히 기술이 좋아져서 이전 모델 보다 더 빠르다. 그리고 한 달 전에 배터리 이슈로 지금 쓰고 있는 2018 맥북프로의 하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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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 구글의 g suit을 사용하고 파일 스트림을 사용한다. 그래서 M1칩을 쓴 애플 실리콘 맥을 구입할 때 구글 파일 스트림이 되는지가 중요하다. M1 맥에서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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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M1챕을 탑재한 맥북에어와 맥북프로를 탐내는 중이다. 2018 터치바 맥북프로를 한달 전에 배터리와 키보드 하판을 다 교체해서 배터리가 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그래도 배터리 8시간 이상에 매직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