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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nuno 가 강의하는 연세대학교 HCI개론 수업에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서울대의 HCI개론 수업 특강에 이어 이러다가 HCI 개론 특강 전문 (?) 강사가 되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아는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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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대 이중식 교수님의 HCI 개론 학부 수업에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교재는 김진우 교수의 HCI 개론 책이었습니다. 제가 발표한 제목은 "Insights Research on Product Development" 였습니다. 영어를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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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 실무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UX 디자인 워크샵 2007 에서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 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었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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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카네기멜론대학(CMU)에서 공부하고 있는 후배가 메신저로 2005년도 SIGCHI 에서 기조연설을 했던 Randy Pausch를 기억하냐고 물어왔습니다. 2005년도 CHI는 미국 오레곤주의 포틀랜드에서 열렸었는데, 제가 처음 참석한 CHI 컨퍼런스였었습니다. 그 후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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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했던 데로 코리아인터넷닷컴에서 주최한 UX 디자인 워크샵 2007 에 “인터렉션 디자인 재사용을 위한 디자인 패턴’ 이란 주제 발표를 했습니다. 인터렉션 디자인의 문제점과 HCI 분야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도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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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5일~26일 역삼역 포스틸 3층 이벤트홀에서 있는 UX 디자인 워크샵 2007이 열립니다. 여기에서 ‘인터렉션 디자인 재사용을 위한 디자인 패턴 언어‘ 라는 주제로 발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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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7일에 한국HCI연구회 11월 정기 모임이 있었고,이 모임에서 저는 공지한 데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의 인터렉션 디자인 사례연구 발표‘ 를 했습니다. 오피스 2007을 직접 설계한 사람도 아니고, 그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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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CI연구회(hci.or.kr )의 11월 정기 모임 에서 아래와 같이 발표를 합니다. 주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의 인터렉션 디자인 사례연구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은 오피스가 출시된 이후 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가장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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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대학의 강의가 웹 캐스트로 무료로 제공됩니다. 2005년에 알랜 케이(Alan Kay)는 버클리에서 CS 61A The Structure and Interpretation of Computer Programs 라는 과목을 강의했습니다. 그리고 강의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