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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맨땅이 아니다 집에 있으면서 느낀 점들이 많다. 한번은 아이를 학교에서 픽업해서 연습실로 데려가는데 점심을 안 먹어서 죽을 데워서 용기에 넣어서 가져갔다. 갑자기 추워져서 금방 식었을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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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면서 리더에 대해 오랫동안 가져왔던 궁금증이 하나 있다. 리더는 사람을 정하고 책임을 주고 임파워머트하면 되는것일까? 아니면 최고의 실무자일까 하는 것이다. 지시/지휘자 vs. 최고의 실무자 TV를 보면 부장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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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시대의 3명의 영웅의 울지 않은 두견새에 대한 이야기는 비교가 되어서 그런지 유명한 말이다. 울지 않으면 죽여버릴 터이니 두견새야 –오다 노부나가 (1534~1582) 울지 않으면 울려 보이마 두견새야 – 도요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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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어제 일하느라 밤을 샜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3시간이면 할일이었는데, 상사가 붙잡고 있느라 밤을 샜다. 자기가 할 능력은 안되고 그런다고 보는 눈은 있어 밑에 사람들만 쪼은다.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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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로 움직이는 디젤 엔진을 예전에는 발동기라고 불렀다. 지금 처럼 전기 스파크로 시동을 한 것이 아니라, 사진에 보이는 원모양의 큰 쇳덩어리를 손으로 둘려서 시동을 걸었다. 이제는 이렇게 손으로 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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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보고서를 만들었다. 물론 팀장은 팀원을 코치했다. 누가 팀장의 보쓰에게 보고를 할까? 팀장, 아니면 팀원? 물론 보고 받는 사람이 더 높으면 책임 지는 사람이 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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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움직일까?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사람이지만, 눈에 보이는 세상과 눈에 보이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것도 사람인데, 그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동기” 라고 하니, 동기라는 것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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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는 것과 사람들을 잘 리딩하는 것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일은 잘하는데 다른 사람들과는 잘 얘기가 되지 않아서 일이 잘 안될때가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럼 일을 잘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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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또는 재앙에서 우리는 어떤 리더를 바랄까? 지시하기 보다 스스로 알게 하는 리더 리더는 앞에서 사람들을 이끄는 사람이라 중요한 의사결정도 하고 팔로우러들이 뭘 할 것인지 지시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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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어떤 일은 하지 못할까? 잠깐 드는 생각으로 나눠보면 다음과 같다. 팀이 할 수 있는 조건 주어진 일을 팀원중에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