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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회사의 일은 학교나 교육과정 보다는 일을 하면서 자기 스스로나 선배, 직장동료로부터 배우는 것이 많고 효과적인 것 같다. 그러나 핵심 잡기, 분석적, 통합적, 구조적, 시각적 사고, 가설 세우기,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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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CI학회에서 매년 2월에 강원도 피닉스 파크에서 하는 HCI학술대회에 다녀왔다. 매년 팀에서 연례 행사로 가는 학회인데 올해는 별로 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의무적으로 다 안가가고 가고 싶은 사람만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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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CI학회의 2008년도 학술대회가 2월 13일~15일 (3일간) 강원도 휘닉스파크에서 열립니다. 보통 월요일 부터 목요일 오전까지 열렸는데 올해는 수요일~금요일에 열리네요. 논문등록 수를 보니 총 414편인데 게재가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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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HCI학술대회에 다녀 왔습니다만 현장 사진을 전혀 찍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제 튜토리얼 세션 까지도 사진이 없습니다. 강의 할때 보니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것이 보였습니다. 심지어 캠코더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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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과 HCI 방법론들을 합해서 개발 방법론을 세팅하는데 10년 넘게 고민을 해 왔는데, 최근 몇년 동안은 비지니스와 마케팅과 전략등을 포함한 방법론과 모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중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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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5일 부터 8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항상 하던데로 강원도 피닉스파크에서 HCI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다른 해처럼 우리팀은 HCI 학술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우리팀 년간 교육 계획 중에 학회 참석은 내용적인 측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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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7일에 한국HCI연구회 11월 정기 모임이 있었고,이 모임에서 저는 공지한 데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의 인터렉션 디자인 사례연구 발표‘ 를 했습니다. 오피스 2007을 직접 설계한 사람도 아니고, 그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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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CI연구회(hci.or.kr )의 11월 정기 모임 에서 아래와 같이 발표를 합니다. 주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의 인터렉션 디자인 사례연구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은 오피스가 출시된 이후 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가장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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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CI학회 2006 에 제출한 2개의 논문 초록 중 아이트래킹연구 관련 논문이 탈락했다는 메일을 받았다. “논문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여, 양심을 지킵시다!” 포스트에서 논문 심사가 엄해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