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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의 도로 CCTV 이외에 재난위험지구와 적설감시용 CCTV가 있고 사설로 운영하는 CCTV 라이브캠을 모았다.
Lifehack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아이 학교 데려다주느라 제주시 함덕에 간다. 여태까지는 스타벅스 제주함덕점에서 일했는데 이번주에 가보니 아침 9시 부터 문을 연다고 되어 있다. 아침에 학교 데려다주면 8시인데 ㅠㅠ 그래서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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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금요일 아이를 기숙사에 데려다주고 데려오기 위해 함덕에 간다. 아이를 데려다주고 스타벅스 제주함덕점에서 일을 하고 점심을 먹고 서귀포로 넘어온다. 오늘 점심은 짬뽕이다. 대명콘도 후문에 돌담집으로 된 짬뽕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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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레슨 마치고 연습실 가기전에 신시가지에 있는 바삭에서 돈까스를 먹거나 루스트 플레이스 신서귀포점에 가곤한다. 까르보나라, 제주흑돼지돈까스, 루짬뽕 파스타를 시켜 둘이 먹는다. 짬뽕국물에 파스타면은 좀 그렇지만, 면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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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 옆에 박스가 하나 있었다. 설마 누가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 박스를 살펴봤다. 박스에 글이 써 있었다. 선물이 많이 들어와서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고 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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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아파트 말고는 동네에 별도의 시설이 없는데, 제주에는 동네 마다 클린 하우스라는 쓰레기와 재활용분리시설이 있다. 서울은 요일별로 쓰레기나 재활용 버리는 날이 있는 구가 있는데, 제주도는 재활용 종류별로 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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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마다 기숙사에 있는 아이를 데리러 함덕에 간다. 함덕해수욕장 앞의 스타벅스 제주함덕점에 있다가 해녀김밥을 먹을 때도 있고, 오드랑베이커리에 가서 마늘빵과 치즈빵을 먹기도한다. 오드랑베이커리는 소노벨제주(대명리조트) 후문쪽에 있다. 예전에 여기는 그냥 동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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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이마트점 앞쪽을 신시가지라고 부른다. 식당이나 호텔도 있지만 아파트가 있어서 그런지 서귀포까지 안가도 갈 수 있는 학원이 있다. 주말에는 아이가 제주 신시가지에 있는 학원에 가고 끝나면 연습실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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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번 버스는 제주 공항과 중문, 서귀포를 왕복하는 공항 리무진버스다. 중문 관광단지내 호텔이나 서귀포에 호텔을 잡은 관광객이나 컨벤션 센타에 가는 사람들은 이 버스를 타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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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있을 때면 금요일마다 기숙사에서 나오는 아이를 데리러 함덕해수욕장에 간다. 스타벅스 제주함덕점에서 일하다 시간에 맞춰 학교로 간다. 가끔 아이가 일찍 끝나면 아내와 같이 해녀김밥집에서 김밥을 사서 신흥리 정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