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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맥북에 있는 하드 용량이 별로 남지 않았다. 뭔가 지워야 하거나 옮겨야 한다. 뭐가 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지 살펴보니 아이튠즈에 백업되어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어플이 60기가 정도 되었다. 게임어플이나
맥
컴퓨터에서 아이튠즈로 음악을 들을때 지금 무슨 앨범이 재생되고 있는지, 또는 이어폰을 컴퓨터에 꽂아놓았을때 음악이 재생 되고 있는지 여부가 궁금할때가 있다. 그런데 아이튠즈는 음악이나 팟캐스팅이 재생되고 있을 때에도 그냥
Apple
2010년 9월 WWDC 2010 에서 공개된 iTunes 10이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이슈는 아이콘 자체, 세로로된 윈도우 컨트롤 아이콘 배치, 왼쪽 사이트바의 회색아이콘이다.
Lifehack
카셋트 테잎이나 씨디에서 앨범 커버를 볼 수 있다. 앨범커버는 앨범이름과 같이 앨범을 대표한다. 요즘은 음악을 mp3 라는 컴퓨터 파일로 듣게 되면서 앨범커버나 앨범이름 보다는 곡명으로 구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맥
아이튠즈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용 어플을 구입할 때 한번 산것은 다음에는 그냥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근데 아이튠즈는 내가 산건지 안산건지 표시를 안해준다. 유료 어플이 무료로 풀렸을때 다운받은
아이폰
아이팟터치의 데이타 싱크를 하려면 아이튠즈를 사용해야 한다. 아이튠즈는 동기화를 하기전에 아이팟터치에 있는 데이타를 컴퓨터에 백업을 한다. 그래서 나중에 복원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말이다. 어플들을 많이 깔고 데이타가
HCI
아이튠즈를 8.1 로 업데이트 해보니 iTunes DJ 라는게 보였다. 재생목록에 새로 생긴 iTunes DJ를 누르면 알아서 15개의 음악을 선곡해준다. 15개로 끝나는게 아니라 플레이를 시켜놓으면 계속 추가 되는 것
HCI
정보의 홍수 미디어나 사람들은 십몇년 전부터 “정보의 홍수” 라는 말을 자주 했고, 인터넷과 컴퓨터를 통해 그 ‘홍수’의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 인터넷을 소수의 과학자만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면서
Lifehack
MP3 플레이어는 그 MP3 를 플레이하는 것이므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대상인 음악이라는 컨텐트가 필요하다. XT, AT 시절에 ‘컴퓨터는 깡통이다’ 라는 책이 있었다.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온전히
Apple
iTunes 에 mp3 파일을 가져왔을 때 제목이나 가수명 등의 한글이 깨질 때가 있습니다. iTunes 에서 mp3 파일의 한글이 깨지는 이유 한글이 깨지는 이유는 그 mp3 파일 태그인 ID3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