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interview
Lifehack
씸리스한 사용자 경험 우리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일을 더 잘하거나 쉽게 하거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이다. 즉 제품이나 서비스는 도구이지 그것에 구속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효용성이건 즐거움이건간에 어떤
Lifehack
인터뷰할때 미소짓기 난 인상이 별로 좋지 않은 모양이다. 내가 처음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진행한 것은 대학원때였다. 그때 팀원들은 “형은, 오빠는 인상이 안좋으니 이렇게 시작을 하세요” 라고 하면서 몇가지 멘트를
HCI
사람들을 인터뷰를 할때 사람들이 말하는 진짜 의미나 의도를 알아아 한다. 제품과 관련된 인터뷰를 하다 보면 사람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표현을 한다. 그중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하다” 라는
HCI
관악산 등산과 기술수용주기모델에서 관악산 주변에 사는 사람 중에 저는 후기 수용자나 지각 수용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면서 생각한 것인데, 만약 제가 관악산 등산에 후기 수용자인지 알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HCI
필드 리서치, 포커스그룹 인터뷰, 설문조사, 사용성 테스트의 사전사후 인터뷰에서 사용자의 말을 어디 까지 믿을 것인가가 연구자에게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용자의 말을 그 표현만으로 진실을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는 KTF
HCI
2007년 5월 30일, All Things Digital 에서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를 인터뷰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이 두 회사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Interaction Design
태그: behavior science, customer needs, customer strategy, field research, hci, interview, observation, research, research problem, user, user research, user-centered
애자일 이야기의 사용자는 왕이다 하지만 이란 글에 대한 의견입니다. 사용자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 문제 닐슨이 얘기한 다음 내용은 사용성 공학이란 책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는 사용자가 아니다”
Lifehack
씽크유저의 서진원 이사가 유저 리서처가 생각해볼 만한 것 같다면서 김성주 아나, 4년전 차범근에 미리 ‘찜‘ 라는 기사를 메일로 보내왔습니다. 2006년 월드컵의 차차 부자와 같이 중계를 하는 김성주 아나운서에
HCI
DevSource 는 3월 16일에 Online video tackles design for usability 제이콥 닐슨과의 16분짜리 인터뷰 동영상을 실었다. 프로그래머를 대상으로 웹 사용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PDF, 플래쉬, 지역검색에 대한 불편함을
HCI
2002년도에 디지탈타임즈에서 UI특집기사를 연재가로 실었는데, 신문사에서는 이 연재의 끝을 UI 전문가의 토론회로 마치고 싶어했다. 나는 한국HCI연구회를 처음 만든 사람이라고 참석 시킨 것 같았다. [기획-UI시대](20);UI는 컴퓨터와 인간이 만나는 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