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컴퓨터에서 아이튠즈로 음악을 들을때 지금 무슨 앨범이 재생되고 있는지, 또는 이어폰을 컴퓨터에 꽂아놓았을때 음악이 재생 되고 있는지 여부가 궁금할때가 있다. 그런데 아이튠즈는 음악이나 팟캐스팅이 재생되고 있을 때에도 그냥
Interaction Design
지난 주에 맥북프로를 받았다. 올해 3월에산 맥북(흰둥이)는 이전 15인치 맥북프로에 비해 화면이 작고, 키보드에 불이 안들어서 불편했는데 특히 키보드감도 안좋았은데 신형맥북프로는 좀 나았다. 신형맥북프로를 쓰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HCI
아이폰에 멀터터치 인터페이스가 선보이면서 최근에 멀티터치 인터페이스가 많이 나왔다. CNN은 멀터터치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이번 미국 대선 개표 방송에 사용하기도 했다. 영화 ‘007 퀀텀오브 솔라스’ 의 앞부분에 멀티 터치
HCI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보다가 올해 4월,이탈리아 피렌체에 열린 CHI2008 에서 찍은 동영상 하나를 찾았다. 블로깅 하려고 찍은 것인데 잊어버리고 있었다. Sensitive Table Skin 이라는 제목이었는데, 테이블위에서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로
Apple
애플 2008 10월 스페셜 이벤트 에서 새로운 맥북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전에 비해서 “와~” 할만한게 없다. 박수소리도 안난다. 강조한 것들이 많이 있었지만 내겐 unibody 가 가장 큰 것
Interaction Design
토론토 대학 전산과 내에 있는 Dynamic Graphics Project (dgp) 에서 CHI 2006 에서 데스크탑 메타포를 이용해서 파일과 펜으로 실제로 어떻게 인터렉션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논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