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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on Design
엄마가 아팠을 때 휠체어를 타고 산책을 하셨다. 아프기 전에는 시골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른 마을에 다녔는데 걷기도 힘드니 오토바이는 탈 수가 없었다. 장모님도 시골에서 읍내에 가실 때면 싸이카(시골에서는 오토바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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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위에 있는 서랍은 그냥 서서 손이 닿지 않는다. 그래서 보통 잘 안쓰는 그릇을 두고 꺼내거나 넣을때면 의자를 가져와 딛고 올라간다. 오늘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신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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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진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 5 (ps5) 플레이스테이션 5 (ps5) 의 크기가 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서 가장 크다. (사진 출처: reddit) 높이가 40cm 정도된다. (사진출처) 느낌이
HCI
온난화 때문인지 예전보다 겨울이 너무 춥다. 회식하고 나와 추워 손을 호호 불고 있는데, 한분이 모피털을 두손에 감고 있어서 따뜻해 보였다. 사극이나 전통중국영화에서 이런 것을 본적이 있는데, 혹시 그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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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면 우리나와 같거나 다른 것에 대해서 보게 되는데, 그중 자주 보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교통 신호등이다. 다음 사진은 미국 라스베가스의 횡단보도 신호등을 찍은 것이다. 자동차는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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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 버스가 줄 지어 서 있는 경우에 버스 번호를 확인하려고 버스들을 확인하면서 뛰어갔던 적이있었다. 버스가 들어오는 것을 봤다면 문제가 없지만 여러대 버스가 한번에 들어와서 서는 경우에는 버스까지
맥
업의 특성상 화면 캡처나 영감을 줄만한 이미지나, 이런 저런 도구를 만지면서 찍은 사진들을 관리할 필요가 있는데, 이걸 관리할 수 있는 도구 자체도 찾게 된 것 같다. 그냥 폴더에
HCI
뭐든 케이블이 있는 경우에 그 케이블을 같이 간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런 사례들을 몇가지 모아 보았다. 진공청소기와 전원케이블 요즘은 무선 진공청소기도 있지만 여전히 전원 케이블이 유선으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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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에 대하를 먹으러 간 김에(사실은 그냥 무슨 새우인듯하지만), 오이도 등대인 이른바 빨간 등대에 갔다. 등대 옆에 갯펄과의 경계 펜스가 있는데, 거기에 쓰레기를 버리는 모양인지, 아래와 같은 안내문이 있었다.
HCI
주차장에서 차가 가까이 주차되어 있는 경우, 차 문을 열때 옆차 문을 찍을 수가 있다. 나도 주차장에서 옆차가 문을 열면서 내 차 옆문을 찍었는데, 다행히 크게 상처는 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