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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초등학생 딸아이가 선크림이라고 보여줬다. 미키마우스 선 파우더도 있었는데 그것 보다는 이게 싸서 이걸로 샀다고 한다.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생들이 많이산다고 한다. 이건 바르는 선크림이 아니라 여자 화장품인 파우더처럼 분화장을 하는
HCI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정리하다가 다시 의문이 들었다. 사람, 프로세스, 조직문화, 리더의 역량, 기술 등의 어떤 것이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 지난 주에 매일 한개씩
HCI
아이튠즈를 8.1 로 업데이트 해보니 iTunes DJ 라는게 보였다. 재생목록에 새로 생긴 iTunes DJ를 누르면 알아서 15개의 음악을 선곡해준다. 15개로 끝나는게 아니라 플레이를 시켜놓으면 계속 추가 되는 것
HCI
우리는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을 현재 시점에서 다 기억해내거나 항상 생각하고 사는 것은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매일 한두개의 명언을 읽고 그 의미를 생각해 보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어떨
HCI
정보의 홍수 미디어나 사람들은 십몇년 전부터 “정보의 홍수” 라는 말을 자주 했고, 인터넷과 컴퓨터를 통해 그 ‘홍수’의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 인터넷을 소수의 과학자만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면서
HCI
아래 표는 2007년 서울의 하루라는 데이타의 표이다. 뭐가 보이는가? 음. 어떤 사람은 한참 가로 세로로 숫자들을 읽고, 고개를 끄덕거릴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결혼은 줄어 가는데, 이혼은 늘어가네”
Lifehack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박경철씨가 5월 말에 아주대학에서 강연을 했다. 50분짜리 2개로 된 동영상이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있는데, 평일이라 못 보고 있다가 추석이 낀 주말에 보았다. 강의가 인터넷에
HCI
우표수집, 말 그대로 우표 들을 수집해서 수집책에 모아 놓는다. 리서치 보고서의 요구사항에서도 살펴 보았지만, 리서치는 우표수집 처럼 데이타를 수집해서 모아 놓은 일이 아니다. 왜 그런지, 본질은 뭔지에 대한
HCI
리서치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 기업의 비지니스를 성공하게 하는 것이다. 리서치는 비지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경영자 및 임직원들을 고객 중심으로 사고하게 하고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고객 및 시장에 대한
HCI
고객 중심, 사용자 중심의 경영은 “고객이 애기한 것을 잘 듣고 이를 반영해라…” 가 아니다. 고객이 해답이지만, 그런다고 고객의 말을 그대로 다 믿어서는 안된다. 시장 조사, 사용자 조사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