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hci
HCI
2008년 사용성이 나쁜 달력에 이어 2009년 사용성이 나쁜 달력이 나왔다. 사용성이 나쁜 달력 이라기 보다는 제품기획(인터렉션 설계)에서 중요한 사용성 가이드라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 좋은
HCI
팜이 다시 나왔다. 최근 스마트폰의 인터페이스 추세를 따르고 있다. 내가 새로운 것을 본 것은 팜의 거울이다. 이 새로운 팜은 슬라이드형인데 슬라이드를 위로 올리면 뒷면의 슬라이드 전면이 거울이다. 아마도
HCI
최근에 추가한 비디오 팟캐스팅 중에 cnet 이 있는데, 이걸 통해서 CES 2009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접했다. 어제 본 것중 하나는 CES 2009 에 나온 삼성 멀티미디어 콜라 자판기에
HCI
CNET 비디오 팟캐스팅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PDC2008 에서 Windows 7의 프로젝트 그룹 리더가 소개한 멀티플 탭과 미리보기 소개 내용을 보았다. cnet 비디오 팟캐스팅 화면을 캡처한 것이라서 그림에 빨간색 cnet 로고가
Lifehack
소셜 웹이라는 것, 나랑 친구를 맺은 사람들이 어떤 사이트에서 누구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았고, 어느 사이트에 어떤 사진을 올렸는 지, 이 사람은 누구랑 친구를 맺었고, 다시 그 사람은 소셜웹
HCI
최근 몇년 동안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사회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웹 사이트인 이른바 ‘소셜 웹’ 이 떴다. 세계적인 경제악화로 내년에는 startup company 에게는 희망이 별로 없을 것이라는
Marketing
연구실에서 내 연구 위리시트중 마지막 것은 모바일에 대한 것이었다. 이 연구 위시리스트 항목으로 지도교수에게 낚여(?) 시작한 모바일에 대한 연구는 PC통신,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을 모바일에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로 시작되었다.
HCI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보다가 올해 4월,이탈리아 피렌체에 열린 CHI2008 에서 찍은 동영상 하나를 찾았다. 블로깅 하려고 찍은 것인데 잊어버리고 있었다. Sensitive Table Skin 이라는 제목이었는데, 테이블위에서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로
HCI
윈도우즈와 맥은 같은 것을 베꼈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은 서로 약간 다른 점들이 있다. 이 점들은 크로스플랫폼 UI 이슈 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운영체제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관련 모듈을 제공한다.
HCI
오랫만에 보통 휴대폰(비터치 휴대폰), 터치 휴대폰, TV OSD 의 사용성 연구 결과를 보았다. 느낀 점을 한마디로 하면 , ‘문제는 계속 반복되고 있었다’ 길게는 20년에서 짧게는 10년 이상된 사용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