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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on Design
사실감있는 스큐어모피즘의 복귀? 아이폰을 맥북의 파인더로 연결했다가 끊은 후 갑자기 파인더에서 나타나는 저장장치들이 보였다. 애플의 플랫 디자인 정책을 따른 구글 드라이브 아이콘만 촌스럽게 평평하게 보이고, 유독 하드디스크는 진짜
맥
손가락이 마우스를 대신할 줄 알았는데 여전히 건재하다 노트북의 다음은 무엇일까? 스티브잡스는 노트북과 넷북을 언급하면서 iPad 를 출시 했다. 휴대폰이 나오고나서 점점 작아지다가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점점 더 커지고, iPad
아이폰
오랫만에 만난 지인이 아이폰으로 샤오미 로봇청소기 가 청소한 것을 보여주었다. 7~8년전에 로봇 청소기를 샀었는데 그때에는 스마트폰 연동이 안 되었었다. 스마트폰으로 보니 재미 있을 것 같아서 하나 장만 했다.
HCI
구글 듀플렉스 구글 듀플렉스(Google Duplex)는 인공지능 기술로 전화를 통해 실제 세상의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사람들의 할일을 대신해주는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2018 구글 I/O 키노트에서 구글 듀플렉스를
HCI
1997년에 만든 한국HCI연구회는 1999년에 hci.or.kr 도메인을 사서 html과 Perl로 게시판을 만들어서 운영하다가, Daum 카페로 옮겼다가 현재는 페이스북 페이지로 운영되고 있다. hci.or.kr 을 치면 Daum 카페로 포워딩해놓은 것을, 페이스북
Interaction Design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지하철역에 왔는데, 아차! 지갑이 없다 지갑을 책상위에 올려 놓고 안가져온것이다. 이런 경우가 가끔 있다. 지갑을 자켓에 넣어 두었다가 옷을 바꿔입고 오거나, 집 책상에 두고오기도 한다.
HCI
요즘은 인간이 제안하고 기술은 그걸 따라간더거나, 사람은 꿈꾸고, 기술은 이룬다는 말에 별로 거부감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1933년만 해도 안그랬다. 기술자는 만들고 인간은 기술에 맞추라는 것이 모토이던
HCI
Wrong Hands 라는 카툰 블로그에 실린 빈티지 소셜 네트워크 그림 한 장이 있다. 빈티치 소셜 네트워킹이라는 제목으로 이것도 의미가 있지만, 사람들의 목적과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인 도구의
HCI
HCI 개론 을 쓰신 연세대학교 김진우 교수가 Youtube 에 수업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고 evlos 가 문자로 알려주셨다. 들어가보니 나 포함 구독자 2명 ㅋㅋ 이렇게 좋은 강의를 2명 밖에 구독을
HCI
모 음악 기획사 대표와 미팅을 하다가 그 대표님이 이런 얘기를 했다. “영화는 예고편을 보고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지만, 음악은 들어보고 CD나 mp3를 산다.” 소장의 니즈 이외에 음악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