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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
매일 사용하는 이메일 앱 중에 얼마 전 부터 지메일 계정을 사용하는 앱에서 메일이 안보내졌다. 매일을 보낼 때 마다 매번 네가 로그인 한것 맞냐고 메일이 왔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로그인이 안되었다.
HCI
스마트폰 기울여서 사진보기 글을 쓰면서 구글에서 tilt 를 검색했는데, 검색결과 화면이 기울어졌다 ^^ 아이폰에서 검색해도 마찬가지이다. 한글로 기울다, 기울여라 등을 검색 했는데, 한글은 이러지 않는다.
HCI
십몇년전에, 채널이 많아진 TV의 문제는 많은 채널에서 필요한 채널을 찾는 것, 그리고 사용자의 입력을 받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당시 무선키보드도 흔치 않았는데 TV에는 트랙볼달린 무선 키보드가 입력장치이기도 했었다.
HCI
구글 안드로이드(Google Android) 플랫폼이 탑재된 구글폰, HTC의 G-1이 공개되었다. 구글 폰을 사용하는 것은 휴대폰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 같다. 휴대폰에서 사용하고 있는 내용은
HCI
와이어드지 6월 23일자에 흥미로운 기사가 났다. The End of Theory: The Data Deluge Makes the Scientific Method Obsolete 라는 제목이다. 논리학이나 과학철학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인지과학수업에서 과학철학수업 한시간
Lifehack
태그: srp , naver , Marketing , search , Interaction Design , hci , blog , google , yahoo , search engine , sem
저 같은 경우에는 알라딘이나 yes24 에서 책을 구입하곤 합니다. 책을 구입 하기 위해서 보통은 해당 사이트에 바로 가서 책 제목을 검색하거나, 검색엔진에서 책 제목을 검색 한 후에 URL에서
HCI Methods
google docs 를 소개하는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비디오의 내용은 집과 직장들 여러곳에서 파일을 작업 하는 경우에 파일이 달라지고, 또는 이메일에 파일을 보내두는 것등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google docs 의 유용성을
HCI
사용자의 시선 과 네이버 통합검색 vs. 구글 웹검색 – 사용자의 시선추적(eye tracking) 결과 비교, 이 두 글을 보면서 저도 의견을 보내봅니다. 구글의 아이트래킹 데이타는 제가 검색결과 페이지
HCI
저희 가족신문의 워드프레스 테마는 아래 그림입니다. 저는 이 테마를 보면서 낮에는 낮의 거리를 보여주고, 밤이 되면 가로등과 집의 창문에 불 빛이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월 20일,
Interaction Design
제품을 기획을 할 때에 컨셉이라는 것을 잡습니다. 그 컨셉은 술먹다가 나올 수도 있고, 브레인스토밍하다가 나올 수도 있고, 신기술이 만들어져서 나올 수도 있고, 사용자 연구를 통해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