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공 주으러가기 귀찮은 개 공 주으러 가기 귀찮은 개라는 제목의 짤이 있다. 목표가 너무 높으면 아예 시도도 안하고 가까운 목표를 달성하려는 건 개나 사람이나 매한가지인 것 같다. 마지막
HCI
2002년에 디지털타임즈 토론회에서 참석했을때, 기사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사회자가 내게 좋은 UI가 뭐냐고 물었다. 나는 UI는 목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보여야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영어로 invisible UI 라고하니, 옆에 계시던
HCI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1시간쯤 기다리면 1분 정도 의사를 만나고 처방전을 받습니다. 그리고 약국에 가서 처방전을 내밀고 약을 삽니다.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소아과에 가서 처방전을 받고 늘 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