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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
나는 인생의 코드는 기억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사진을 찍은 후에 목적, 장소, 사람별로 조직화해서 가족들과 같이 본다. 사진을 조직화하는 것은 삽질이지만 가족사진 만큼 나와 가족들에게 의미있는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Lifehacking
KTF 에서 P100 이라는 3G PDA폰을 출시하는데 투데이피피시에서 일반 판매전에 7월10일~11일에 공동구매를 했다. 700대가 이틀만에 마감이 되었고, 나도 P100 TodaysPPC 공동구매에 주문을 했다. 원래 7월 9일에 12시에 한다고
HCI
플리커 맵에서 사진을 볼 수 있고 , GPS를 이용한 피렌체 도보여행의 족적을 지도위에서 볼 수 있다. 그림과 같이 지도위에서 내가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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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 컨퍼런스 전날에 피렌체에 도착했다. 컨퍼런스는 아침 8시 10분 메드니스로 시작해서 오후 6시에 끝나므로 평일에는 피렌체를 구경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피렌체에 도착하고 나서 호텔에 짐을 푼 다음에 바로
Lifehack
디지탈카메라의 사진파일은 Exchangeable image file format (Exif) 가 있고, 여기에는 GPS의 위도와 경도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사진 파일에 GPS 정보를 저장시키면 지도위에 사진을 표시할 수 있다. 사진과
Lifehack
플리커에서 사진을 정리하다가 Map 이란 메뉴를 보았습니다. Orgainize 메뉴를 통해서 들어가면 Map 이란 메뉴가 있는데, 여기서 사진을 하나라도 올리면 개인 홈에서 Map 이란 메뉴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플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