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freeware
Apple
최근 몇년 사이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 를 많이 쓰는지 사람들이 블로그 글들이 좀 줄어드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블로그에 읽을 만한 글들이 많은 것 같다. 읽기
Lifehacking
웹 페이지를 읽다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글을 읽다가, “나중에 읽어야지” 또는 “이것 자료로 보관해 놔야지” 할때가 있다. 그리고 검색하다가 스크랩 또는 저장해 놓은 내용을 발견하고 이를 글쓰기에 이용하기도
맥
컴퓨터에서 아이튠즈로 음악을 들을때 지금 무슨 앨범이 재생되고 있는지, 또는 이어폰을 컴퓨터에 꽂아놓았을때 음악이 재생 되고 있는지 여부가 궁금할때가 있다. 그런데 아이튠즈는 음악이나 팟캐스팅이 재생되고 있을 때에도 그냥
아이폰
아이팟터치의 데이타 싱크를 하려면 아이튠즈를 사용해야 한다. 아이튠즈는 동기화를 하기전에 아이팟터치에 있는 데이타를 컴퓨터에 백업을 한다. 그래서 나중에 복원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말이다. 어플들을 많이 깔고 데이타가
맥
맥을 사용하면서 현재 시간을 어디서 확인할까? 맥에서 시계를 보려면 환경설정에서 조절을 해서 메뉴바에 디지탈시계가 나오게 할 수 있다. 이렇게 할 경우 시계를 보려면 메뉴바의 디지탈시계를 볼 수 있다.
맥
맥 OS X의 화면아래에 독(dock)이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바로 실행시킬 수 있도록 아이콘을 갖다 두는 곳이다. 보통 어플리케이션의 아이콘 메뉴가 실행시킬 수 있는 메뉴역할을 한다. 난 여기에 그 어플리케이션이션의
맥
컴퓨터로 파일들을 관리하다가 보면 파일 이름을 수정해야할 때가 생긴다. 내 경우에는 파일 확장자 보다는 거의 대부분 파일 이름을 수정한 것 같다. 개인용 컴퓨터에서 확장자는 보통 해당 파일의 포맷이
Lifehacking
여기저기서 무료로 SMS 를 제공한다. 네이트온의 무료 SMS , 파란메일의 무료 SMS , SKT, LGT, KTF 의 각 통신사 가입자에 대한 무료 SMS , 매가패스, 하나로, 엑스피드 등의
Lifehacking
맥용 도서관리 소프트웨어 중 북피디아(bookpedia) 라고 있다. 아마존에서 검색을 해서 추가하면 책 정보가 상세하게 북피디아 목록에 저장된다. 추가한 책들을 분류를 할 수도 있고, 책에 독후감을 남길 수도 있다.
Apple
맥의 퀵타임 플레이어는 자체적으로 자막파일을 지원 하지 않는다. iCal에 음력날짜 입력하기, 애플메일에서 목록 옆에 내용 보는 방법, 맥북에서 forward delete 키 사용하기 등과 같은 사용자의 니즈도 맥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