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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에서도 인기인 모양이다. 유튜뷰에 있는 동영상 중 반응들에 대한 동영상이 있어서 모아 보았다. 미국 하이틴 반응 남자 반응 여자 반응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도 재미 있지만,
HCI
마우스 트래킹을 UX 사용성 테스트에 활용하기 : Userfly.com 에 대한 트랙백을 보내기 위해서 작성했습니다. 10 년 전쯤에 뇌과학 프로젝트로 제안을 해서 마우스와 브라우저의 HTML 이벤트를 잡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HCI
시기도 시기인 만큼 바보 노무현과 사람사는 세상 후에는 상이 끝나고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이번주 월요일 세미나한 것에 대한 사진과 후기가 나와서 글을 쓰기로 했다. 5월 25일 씽크유저와 Tobii에서
HCI
사용자경험 컨설팅 업체인 ThinkUser 가 아이트래커 전문회사인 Tobii 와 공동으로 다음과 같이 아이트래킹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이트래킹 연구에 대한 세미나가 열리는 셈이다. 행사명: 사용자 리서치 및 사용자
HCI
CHI 에는 스폰싱을 하고 부쓰를 내는 곳이 있다.여기에는 사람을 뽑으러 오는 업체와, 컨설팅이나 에이전시 업체, 출판사, 장비나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부쓰를 내고 있다. 오후에 세션과 세션 중간에
HCI
사용자의 시선 과 네이버 통합검색 vs. 구글 웹검색 – 사용자의 시선추적(eye tracking) 결과 비교, 이 두 글을 보면서 저도 의견을 보내봅니다. 구글의 아이트래킹 데이타는 제가 검색결과 페이지
Lifehack
1월 25일, HP 에서 아이팩 rw6828 을 발표 했다고 합니다. 저는 소위 PDA와 휴대폰의 컨버전스인 알육이 (아이팩 rw6100)를 사용하고 있는데, 크기도 좀 더 작고, 블루투스와 200만 화소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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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옥을 옮기고 나서 기자대상 오픈하우스를 할때 우리 실험실이 공개 된 적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새로 이사간 사옥의 실험실이 기자실 옆에 있다 보니 기자들이 자연스럽게 실험실에 관심을 가지게 된
HCI
서명덕 기자의 블로그에 야후코리아, ‘새집’에 놀러오세요~ 글이 있네요. 이 글에 회사를 투어하는 동영상이 있는데, 거기에 우리 실험실도 살짝 나오네요. 기자분들에게 실험실을 소개할 때, 어떤 분이 캠코더를 가지고 찍고
HCI
CHI2006, 4월 26일, 수요일 오후 패널 세션으로 씽크얼라우드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패널토의 제목은 Does Think Aloud Work? How Do We Know? 였다. 씽크얼라우드 프로토콜은 에릭슨과 사이몬이 만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