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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
우리나라는 IMF 때 경기부양과 원활한 세금 징수를 위해 신용카드 발급을 쉽게 하고 혜택을 주었다. 길에서 신용카드를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수입이 없는 대학생이나 주부도 여러개의 신용카드를 썼었다. 그러다가
HCI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카메라를 가지고 이것저것 사진을 찍는다. 그럼 내가 한꺼번에 컴퓨터로 옮긴다. 사진을 옮기다가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보았다. 꼭 만화 드래곤볼에서 에네르기파를 만들고 있는 듯한 장면
Lifehack
퇴근해서 집에 가니 아이 엄마가 이것좀 보란다. 학습지 문제에 엉뚱한 답을 했다는 것이다. 몇번 그런 일이 있었다. 블로그에 쓴 것은 친구가 크레파스 필요하다고 하면? 과 친구가 빌려 준
HCI
황우석 교수의 `난자 의혹` 은 연규 윤리중 참가자에 대한 것과 생명 윤리에 대한 이슈였다면 , 이번 황우석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 은 연구자의 기초적인 연구 윤리에 대한 것이다. 나는
HCI
11월 24일, 황우석 교수의 `난자 의혹` 입장 발표가 있었다. 23일에 둘째를 낳기 위해 현준 엄마가 분만실에 들어갔다. 나는 분만 대기실에서 밤을 새면서 TV를 보았는데, 내내 이 이야기가 화제거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