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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 버튼 한국HCI연구회에서 2000년인가에 엘레베이터 버튼의 아이콘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그 후 안가본 건물이나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가서 엘레베이터 탈때 마다 유심히 보곤한다. 오늘 행위 디자인이란 책에서 재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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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에 출장가서 사무실에 가는데, 첫날 엘레베이터에서 있었던 일이다. 출근 시간이라 엘레베이터에 사람들이 꽉 찼고, 16층을 누르려고 하는데 흰색 불이 켜 있었다. 일행이 있어서 누가 누른 것으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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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에서 누가 들어와서 문을 열려고 버튼을 누르려다가 문을 닫은 적이 있다. 아무도 없어 문을 닫으려고 할때 어떤 것이 여는 것인지 어느것이 닫는 버튼이 빨리 알지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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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텔들의 엘레베이터들은 층을 가기 위해서는 로비나 식당을 제외하고는 자기방만 갈 수 있게 카드키를 사용해야 한다. 엘레베이터에 타서 층 버튼을 누르면 동작을 안하고 카드키를 댄 다음에 자기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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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호텔에서 잘 기회가 거의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해외에서 호텔을 이용하면서 어떤 호텔은 엘레베이터를 탈때 로비나 식당이 있는 층 이외에는 안눌리고, 방 카드키를 대고 자기 층 번호만 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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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호텔의 인상적적인 점은 호텔 1층이나 지하의 카지노가 있는 천장은 밤인지 낮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된 곳이 많다는 것이다. 체크인을 하고 방에 짐을 푼 후에 처음 엘레베이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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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의 united hotel 에서 두번 클릭으로 해제가 되는 엘레베이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