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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언제 부터인가 맥의 데스크탑에 있던 파일들이 보이지 않았다. 마치 맥 데스크탑 아이콘을 싹 없애주는 Shade로 한 것 같았다. 그런데 파인더로 데스크탑 폴더를 열면 보였다. 난 정리할
Interaction Design
맥은 데스크탑이라고 부르고 윈도우에서는 바탕화면으로 부르는 공간이 있다. 기본 개념은 둘 다 책상위에 문서를 놓는 데스크탑으로 제록스의 스타오피스의 데스크탑을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가 베낀것이다. 실제 책상과 다르게 컴퓨터 데스크탑 또는
맥
사람들의 데스크탑 (윈도우즈에서는 바탕화면이라고 함)에 아래와 같이 파일들을 두는 경우가 많다. 접근하기 편하니깐 나 혼자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이 맥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경우 데스크탑이 노출될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맥
컴퓨터 앞에서나 실내에서 일을 하다 보면 실제 바깥 날씨를 모르는 경우가 있다. 내가 늘 사용하는 맥북이나 아이폰에서 날씨와 관련된 정황이 앱이나 맥 데스크탑 화면에 보이거나 녹아 있으면 어떨까
맥
당신의 데스크탑 화면은? 회의시 빔 프로젝트에 맥북을 연결해서 파워포인트나 여러가지 맥북의 화면을 보여줄 때가 있는데 이때 발표자의 맥북의 데스크탑 화면을 보게 된다. (맥의 데스크탑 화면을 윈도우즈에서는 바탕화면이라고 부른다) 사람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