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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트위터에서 우연히 아래 사진을 발견했다. 기능적으로는 과일 샌드위치인데 시작적으로는 꽃 샌드위치로 보인다. 즉 과일로 만든 꽃 샌드위치이다. (사진 출처) 이 정도면 예술인것 같다.
Interaction Design
드래곤볼 전집, 고양이 우유팩에 이어 티셔츠 디자인을 찾았다. (사진 출처) 내 맘대로 이름을 붙여 보았다. 퍼즐 디자인. ㅎㅎ 그냥 시각적으로 진열장을 이쁘게 하거나 재미있게 하는
HCI
고양이 우유팩 디자인 인터넷 커뮤니티와 트위터에서 돌아다니는 러시아의 한 우유팩 디자인이 있다. 우유팩 정면은 아래와 같다. 뭔가 종류별로 고양이 그림이 다른 것 같다. 우유팩 진열장 이
HCI
CES 2016을 보러 라스베가스에 왔는데, 호텔에 들어서자 가장 놀란것은 로비는 어디 구석에 있고, 1층이 온통 카지노였다. 근데 라스베가스에 있는 어느 호텔에 가도 1층은 모두 카지노였다. 또한 실내에서는 모두
HCI
기술품질 경쟁의 시대에서 디자인과 브랜드가 핵심경쟁력이 되는 시대로 넘어가면서 한때 기업들은 “디자인” 또는 “창조 경영”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제 디자인경영이나 창조 경영은 모토만으로 끝난 것은 아닌 것 같다.
HCI
오늘 이런 얘기를 디자~이너에게 하는 것을 들었다. “웹 페이지를 단순하게 만들어주세요” 참 이상하다. 사람들은 디자~이너에게 웹 페이지를 단순하게 만들어 달라고 한다. 웹페이지를 단순하게 하려면 누구에게 얘기해야 할까? 눈에
HCI
개념 정의의 필요 디자인에 대한 용어는 여러번 얘기한 적이 있었다. 나는 디자인과 디자~인을 구별해서 쓰고 있고, 디자인은 설계라는 말로 바꿔서 쓰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설계의 의미가 어떤 것에
HCI
아침에 아는 사람 한테서 전화가 왔다. 내용은 이렇다. “웹 사이트를 오픈하기 전에 임원들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임원들은 폰트의 크기와 색깔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네요. 한 임원도 아니고 여러명이. 그것도
HCI
9월 4일,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디자인의 진화와 기업의 활용 전략 이란 보고서를 내 놓았다. 57장이나 된다. 목차는 Ⅰ. 디자인의 진화 Ⅱ. 디자인의 부상 배경 Ⅲ. 디자인 활용 전략 Ⅳ. 디자인
HCI
1999년에 한국HCI연구회에 ‘웹 사이트 공학‘ 이란 제목의 칼럼을 올렸었고, 2005년도에 블로그에옮기면서 다시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의 내 논지는 웹 사이트를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미디어로 보고 주먹구구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