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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브랜드 중 블루버틀 Blue Bottle 은 커피 업계의 애플이라고 한다. 도쿄출장 갔을때 사람들이 가자고해서 점심 시간에 가 보았다. 매장은 표준화가 되어 있는지 다른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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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 출장갔을때 김치찌게에 소주를 마시고 싶다는 사람들을 따라서 시뷰야의 어느 한 한국 술집에 갔다. 사장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 같아 보였고 가게를 한국 분위기를 많이 만들어놓았다. 소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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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있는 어느 커피집에 커피를 시키고 화장실을 가려다가 재미 있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화장실이라는 단어가 우리나라말만 빼고 다양한 언어로 씌어져 있었다. 문득 디자인에 대해 가국의 언어로 써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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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때문인지 예전보다 겨울이 너무 춥다. 회식하고 나와 추워 손을 호호 불고 있는데, 한분이 모피털을 두손에 감고 있어서 따뜻해 보였다. 사극이나 전통중국영화에서 이런 것을 본적이 있는데, 혹시 그런것
Lifehack
택배 포장을 하러 택배 보내는 곳에 가서 뾱뾱이를 못 찾아서 안내하는 곳에 물어보니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 아! 에어캡이었지 ㅎㅎ 꺼내서 사진을 찍었다. 택배가 성행하기 시작할 무렵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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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신용카드를 긁고 받은 영수증을 보면 파란색 글씨가 있는 경우가 많아 졌다. 하루동안 받은 영수증을 보니 역시나 파란색이 많았는데 그중 검정색도 있었다. 비교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신용카드 영수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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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식당에 갔다가 나오면서 벽에 붙어 있는 온풍기 스위치가 눈에 띄었다. 호텔에 가면 온도를 올리거나 내리는 버튼식으로 된 것을 많이 보았는데, 이건 돌리는 방식이었다. 슬쩍 보니 off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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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와인을 사러 갔다가 색다른 병을 보았다. 가까이 가보니 병이 아니라 와인병 케이스였다. 이 와인은 처음부터 보호케이스 같은 것에 넣어져있었다. 처음 본 것이어서 몇개를 사서, 다른 와인들과 같이 사서 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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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점이나 햄버거 가게에서 감자튀김을 먹을 때 마다 항상 불편한 점이 있는데, 그건 일회용 캐찹은 어디에 짜 놓아야 하는지이다. 내 경우에는 콜라 뚜껑에 케찹을 짜는데, 어떤 사람은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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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가면 보통 매일 작은 물병 2개 정도를 무료로 주는데, 나는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라 출장가면 잠만자는 호텔이지만, 작은 물병 2개는 부족해서 편의점 가서 물을 더 사가지고 간다. 이번에도